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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삼거리역 카페, 보라매공원 카페, 대방동 카페

카페 프로스퍼 CAFE PROSPER 입니다.

카페 프로스퍼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 삼거리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고

보라매 공원을 산책하고 난 후 찾아가기에도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페의 야외 테이블 자리.

카페의 시선이 닿는 곳에 신축 아파트가 완공 직전이라 완공된 후엔 좀 더 깔끔한 시야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신대방삼거리역 카페, 보라매 공원 카페,

카페 프로스퍼의 입구에서 본 모습입니다.

진열장에는 외국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각종 소스들이 인테리어로써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프로스퍼 카페에서 사용되고 있는 커피 추출 도구들.

에스프레소 머신과 원두별로 나눠져 있는 그라인더들. 그리고 오토 탬퍼까지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대방 삼거리역 카페, 프로스퍼의 1층 모습.

입구쪽에서 들어오는 햇살은 카페 안쪽까지 빛을 비춰주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하얀 바탕의 벽과 같은 디자인이지만 색을 달리하여 포인트를 살린 의자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카페의 자리마다의 거리가 넓은 편은 아니였지만 각각의 테이블 옆에는 투명 칸막이가 쳐져 있었습니다.

카페 프로스퍼는 1층과 지하 1층, 2개의 층을 활용하고 있는 카페였습니다.

1층을 둘러 보고 지하로 내려와보았습니다.

지하층은 빈티지한 소품들을 파는 쇼룸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컵과 컵 받침등 주방에서 사용될만한 식기 제품들.

유럽의 시골 마을등에서 볼법한 느낌의 예쁜 제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보라매 공원 카페, 신대방 삼거리 카페, 프로스퍼.

한 기둥에는 주방, 혹은 화장실에서 활용될 법한 가구와 용품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불편하지만 예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LP 플레이어까지..

지하 1층의 전반적인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주문하는 곳 옆, 냉장고 부분에 있었던 케이크들과 쿠키들.

꽤나 많은 종류들이 디저트 파트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신대방삼거리역 카페, 보라매공원 카페, 대방동 카페

카페 프로스퍼의 메뉴판.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차이가 있었고

아메리카노 기준 4,000원/ 라떼 4,500원으로 가격책정이 되어 있었던 곳이였습니다.

원두는 취향에 맞게 고소한 맛과 산미가 있는 맛으로 골라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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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카페, 성신여대입구역 (돈암) 카페

버터 하우스 입니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돈암) 7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성신여대 카페, 버터 하우스는 1층은 음료와 디저트의 주문과 판매가 이뤄지는 곳이고

2층부터 4층까지 실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버터 하우스의 주문 받고 음료가 만들어지는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신여대 카페, 버터 하우스에는 노란 포인트가 되는 무엇인가가 시선에 닿는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버터 하우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은 씨메 CO-05 시그니쳐 2그룹 이고

그라인더는 안핌 SP2를 사용하여 에스프레소가 베이스로 되는 커피 메뉴들을 제조하고 있었습니다.

디저트와 더불어 같이 판매되고 있던 잼들.

버터 하우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디저트들도 뒷편에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물은 셀프.

본격적으로 카페의 실내모습을 보러 올라왔습니다.

2층의 모습.

계단을 올라와 2층을 올라와 보면 한쪽 벽면의 큰 창으로 보이는 녹색 가로수가 보기 좋았습니다.

거기다 큰 창으로 내려 앉은 햇살 역시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 볼 수 있게 배치되어 있는 커플석.

반대편의 모습.

마치 이케아의 쇼룸 같이 인테리어가 예쁘게 잘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이 버터 하우스라는걸 알아 볼 수 있게 곳곳에 BUTTER HAUS 라는 문구의 포인트들이 있었습니다.

계단 아래 구석자리.

3층으로 올라 갔을때 호텔에 온듯한 느낌이였습니다.

2층 보다 더 많은 식물들이 창가에 놓여 있었고

작은 침대와 욕조에 샤워 가운까지.,..

3층만 따로 호텔로써 활용하여도 될듯한 곳이였습니다.

창가의 녹색 식물들 넘어로 보이는

바쁜 서울, 성신여대 앞의 대로변.

버터하우스의 노란 포인트도 빠짐 없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거품목욕으로 풀어야할거 같은 비쥬얼의 버터 하우스 3층 모습이였습니다.

마지막 4층 옥상, 루프탑, 테라스로 올라오면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여름과 겨울을 제외하곤 봄바람, 가을 햇살 맞으며 커피 마시기 정말 괜찮아 보였던 장소였습니다.

넓진 않지만 성신여대의 루프탑 카페로써 검색되어도 충분히 좋지 않을까 했습니다.

4층 루프탑, 꼭대기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성신여대 카페 버터하우스의 계단 모습.

유일한 단점이라 하면 가파른 계단과 3층에 하나뿐인 화장실이지 않을까 합니다.

오르고 내릴때는 항상 조심조심!

성신여대 카페 버터 하우스의 메뉴판.

크렘 드 셀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가 4,500원

라떼가 5,500원정도로 책정되어 있던 카페였습니다.

크렘 드 셀 에스프레소 4,500원.

창 사이로 무지개가 비쳐줘 크렘 드 셀 에스프레소 위에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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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역 카페, 서강대 카페, 공덕 카페,

이어 커피 로스터스 입니다.

염리동 카페 이어 커피 로스터스는

지하철 6 호선 대흥역(서강대역) 3번 출구, 경의 중앙선, 5, 6호선 공덕역 1번 출구로 나와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찾을 수 있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카페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

잘 정리된 커피 추출 도구들과 간단한 지터드들이 주문하는 곳 앞에서 판매되고 있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한켠의 벽은 노출 시켜 인테리어적 분위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얀 벽으로 되어 있는 이어 커피 로스터스 카페는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직광으로 바로 들어오는 햇살은 아니지만

낮시간에는 충분히 밝은 느낌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대흥역 카페, 서강대 카페, 염리동 카페 이어 커피 로스터스.

모든 테이블에 전기 공사가 되어 있지 않아 멀티탭으로 부족한 전기 코드를 대체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물과 티슈는 셀프.

민트색 바탕의 일러스트 액자가 카페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로스터리 카페 답게 원두와 드립백, 콜드 브루 커피등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간단히 판매되고 있는 쿠키와 스콘들.

가격은 3,000원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크로플도 팔아 크로플 맛집으로도 좋았던 곳인데

지금은 크로플은 제외가 되었다고 하여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공덕역 카페, 대흥역 카페, 염리동 카페.

이어 커피 로스터스의 한쪽에 위치한 로스터기.

홍대 카페, 합정 카페, 연남동 카페등. 마포구에 위치한 많은 카페들은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로스팅을 직접하여 원두를 카페에서 소비하거나 판매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카페, 이어 커피 로스터스의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 추출 도구들.

많은 카페들이 훼마 e61 에스프레소 머신을 많이 사용하는걸 보았지만

이곳 이어 커피 로스터스는 한단계 업그레에드된 훼마 e71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여 에스프레소를 추출하였습니다.

취향에 맞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카페였고 그로 인해 그라인더는 각기 최선의 맛을 표현해줄 수 있는 그라인더들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한쪽은 브루잉바로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추출하기 위한 장비들이 있었습니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에 사용되는 그라인더는 말코닉 ek43이 놓여 있었습니다.

대흥역 카페, 서강대 카페, 공덕역 카페.

이어 커피 로스터스의 메뉴판.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3,500원

라떼 4,000원 // 바닐라빈 4,500원

필터 커피 (핸드드립커피) 5,000원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3,500원

바닐라 빈 라떼 4,500원

빨대에는 플라스틱 빨대가 아닌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진 빨대로

I'am not plastic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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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역 카페, 길음동 카페, 성북구 카페

독수리 카페, DOKSURI 입니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3번 출구, 혹은 버스 정류소로 길음 뉴타운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카페입니다.

주문하는 곳, 주문 후 음료나 디저트를 받는 곳.

길음역 카페, 길음동 카페

독수리 DOKSURI는 입구쪽 자리와 안쪽 자리가 단차가 있어

서로 다른 느낌으로 좌석 배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딱히 뷰포인트가 없지만 커다란 창문에서 내려오는 햇살은 썩 나쁘지 않았습니다.

카페의 안쪽의 자리들.

전체적으로 햇살은 창의 크기로 컨트롤한듯한 느낌이였습니다.

테이블이나 의자는 검정색으로 차분하면서 묵직한 느낌으로 인테리어있었습니다.

작은 마샬 스피커에서 길음역 카페, 길음동 카페 ,

독수리 카페 DOKSURI의 공간을 채워주고 있었습니다.

물과 티슈는 셀프.

아래쪽의 하얀 공간은 화분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주문하는 곳 바닥에 보이는 안부 인사글.

How r u today?

 

크로플도 먹음직 스럽게 잘 구워져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커피를 주문하면 독수리라고 적혀 있는 진동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음료 주문과 주문 후 받을시 모두 셀프였습니다.

길음역 카페, 길음동 카페,

독수리 DOKSURI의 시그니처라고 생각되는 조명과 무광 검정색의 달라코르테 XT와

원두별로 정리되어 들어가 있는 안핌 SP2그라인더가 위엄있게 잘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독수리 DOKSURI의 메뉴판.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는 3,500원

라떼, 오늘의 커피 4,000원

독수리카노 5,000원

크로플 플레인 4,000원으로 가격 책정이 되어 있던 곳이였습니다.

에스프레소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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