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중문화축전, 한복연향, 경복궁 야간개장.
2026년 가을, 경복궁에서의 궁중문화축전은 한복연향이 가장 중요한 행사로 사전 예약을 통해 경복궁 야간개장을 소수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낮시간대의 행사가 없어 조금 아쉽긴 했지만
경복궁 야간개장을 복잡하지 않은 인원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참 좋았습니다.

맘스터치에서 감다살로 만들었던 키링, 조명까지 있는 작은 청사초롱은 한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7시부터 시작된 경복궁 한복연향.
입장이 시작되면 그 시간대에 맞춰 왕가의 행렬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자와 세자빈.
어두운 밤길, 긴 치맛자락이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세자빈의 발걸음을 지켜봐주는 세자의 모습.



행사의 메인이 되었던 무대인
수정전.
다양한 볼거리가 시간대별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궁의 예복에 대해 한땀한땀 손으로 만들어 지는 과정도 눈 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궁에서의 한복을 너무나도 예쁘게 입으시고
그 한복을 설정해주셨던 분.


수정전의 마지막 무대의 뒷편.


음악에 맞춰 움직여 지는 선들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외에 설화수에서 나눠졌던 청사초롱의 조명, 그리고 경회루 앞에서의 체험부스들도 꽤나 만족스어웠던
2026 궁중문화축전, 가을시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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