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림픽공원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넓은 올림픽공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인 나홀로 나무가 있는 곳에서의 촬영이였습니다.

이곳은 말 그대로 드넓은 잔디밭 사이에 홀로 서있는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으로

나무의 상징성으로 인해 배경으로써의 눈치 싸움이 괘나 치열했습니다.

​

나홀로 나무를 제외하고서라도 역광으로 내려 오는 햇살과 넓은 잔디밭이 스냅촬영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배경이였습니다.

서울, 그 중 아파트와 빌딩이 가장 많은 잠실이란 공간에 탁트인 하늘과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한장 한장 담아본 올림픽공원에서의 인물사진, 스냅촬영이였습니다.

나홀로나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반응형
반응형

서울 시청역 카페, 북창동 카페, 커피 스니퍼.

​

커피 스니퍼는 서울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시청역 근처에 위치해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입니다.

북창동의 호텔과 맛집 골목 사이에 위치해 있는 이곳 커피 스니퍼는 평일 낮시간대에 방문하면

정말 조용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커플들이 가장 좋아하는 창밖을 바라 볼 수 있는 바 형식의 자리.

북적이는 남대문 시장을 방문 후 안정감을 찾기 위해 오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어느 커플은 남대문 꽃시장을 들렸다 방문한듯 여자 친구분의 품에 풍성한 꽃다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쪽의 6인석의 자리.

그 외에는 편하다고 하기엔 힘든.

가볍게 커피를 마시고 빠져야 할듯한 벤츠와 작은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작업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카페는 아니였습니다.

카페의 분위기는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으로

카페의 집기들 역시 검정색으로 통일되어 있었습니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 브루잉 커피)를 위한 곳.

커피를 추출하는 바리스타님의 모습.

커피 스니퍼는 이제 단순한 개인 카페가 아닌 브랜드화되어 있어 지점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커피의 원두와 드립백등도 직접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

 

아마 이 카페에서 가장 밝은 곳인 디저트가 놓인 곳.

깔끔하게 유리장으로 되어진 곳에 조명을 받아 더욱 맛있어 보였습니다.

​

아메리카노 한잔.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 한잔.

​

아메리카노 가격 기준 5,200원으로 테이크 아웃이면 1,000원 할인에 한가지의 원두로만 추출해주는 싱글 오리진의 경우 2,000원의

추가금이 있었습니다.

커피스니퍼 서울 중구 세종대로16길 27
반응형
반응형

2026년 종로 한복축제, 한국무용, 검무

​

9월 11일과 12일 양일 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복축제에서

광화문 광장을 배경으로 무대가 만들어진 곳에서 검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

현대적으로 해석된 생활한복을 입고 검무를 하시는 무용가님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광화문 앞의 넓은 광장, 그리고 뒷 배경이 되어 주고 잇는 커다란 광화문.

날카로운 선과 부드러운 한복이 잘 어울러지는 무대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서울 데이트 코스, 서순라길.

종묘의 돌담길 옆. 어느순간 서순라길이라는 곳이 유명해 졌다.

작은 공업사나 귀금속 관련된 상가들이 뜨문뜨문 있던 곳이 흔히들 말하는 분조카, 혹은 야장을 즐길 수 있는 가게들로 바뀌었다.

누군가는 말 했다.

그냥 단순한 벽을 바라보며 있는게 어떤 감성이 있는거냐고..

나 또한 그렇게 느껴졌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이해가 필요한건 아니라고 곱씹어 본다.

어떤 가게는 종로, 그리고 종묘와 어울리는 한옥의 모습을 하거나.

또 다른 가게는 서양의 빈티지함을 느끼게 끔 하는

같은 골목길에서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곳이였다.

서순라길의 돌담길 뿐 만 아니라 안쪽의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에도 개성있는 가게들이 마치 숨은그림찾기 하는듯한 느낌으로

하나하나 찾아 셔터를 누르는 재미가 있었다.

한국말고 영어의 차이지만

옛 것이라 칭하는 것보단 빈티지스럽다.. 라는 말이 조금 더 있어 보이는건 나만 그런걸까.

​

서순라길의 맛집, 카페 사이사이를 걷다 마주친 고양이들.

길고양이지만 이미 사람 손이 너무나 익숙해진 이들은 이곳의 마스코트가 되어 버려있었다.

반응형
반응형

한옥 도서관, 서울 배롱나무, 청운 문학도서관, 서촌 노란대문 능소화. 라는 키워드로 작성해보는

여름 서촌 나들이 하기 좋은 곳을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

청운 문학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인 한옥에서 볼 수 있는 작은 폭포.

이곳은 많은 한옥의 포토 스팟 중 가장 예쁜 곳 중 한 곳으로

한복스냅을 촬영하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폭포수와 더불어 좌측에는 분홍색 배롱나무 꽃도 한 그루가 예쁘게 개화한 상태였습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내려오는 폭포수에서 잠시 멍때리거나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보기에도 좋은 곳이였습니다.

기와 넘어 작게 조성되어 있는 정원.

​

포토스팟으로 쓰이는 곳 외에도 한옥에서 책을 볼 수 있는 한옥 건물도 있었습니다.

다만 행사가 있는 날에는 예약한 방문객 외에는 출입이 힘들 수도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엄청 인기가 많았던 서촌 노란대문 능소화.

능소화는 한번 피고 끝나는게 아니라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여름 꽃으로

8월 달에도 능소화가 피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로 인해 방문객이 한명도 없어 여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청운문학도서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36길 4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