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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스타벅스, 스타벅스 망원한강공원점입니다.

한강에 위치한 대표적인 스타벅스는 이 전에 오픈한 스타벅스 웨이브 아트센터점에 이어 두번째로 오픈한 곳입니다.

1층에는 편의점이 있었고 2층에는 스타벅스가, 3층은 아직 비어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망원한강공원 점에 들어서기 전 스타벅스 마크.

좌측의 창가에는 한강과 한강에서 내려 오는 노을이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한강 스타벅스, 스타벅스 망원한강공원점에서 음료나 베이커리를 주문하고 받는 곳.

디카페인, 시그니쳐, 블론드로 서로 다르게 보관되어 있는 그라인더 호퍼가 보였습니다.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있는 스타벅스의 소품들.

스타벅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케이크과 빵들도 깔끔하게 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굿즈들.

빨간색과 눈꽃으로 프린팅되어 있어 크리스 마스를 연상시켜주는 드립포트.

왠지 모르지만 스타벅스에서 판매가 되고 있어 구매욕구를 자극 시키는 장난감과 드리퍼, 머그컵들.

스타벅스의 인스턴트 커피인 1회용 스틱 커피, 비아 (VIA)가 담긴 케이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망원한강공원점은 한강과 마주하고 있고 노을진 한강을 볼 수 있다는 곳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였습니다.

평일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리 잡기가 힘든, 그리고 창가 자리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었고 눈독을 드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커피 한잔, 그리고 한강이라는 서울의 랜드마크를 여유롭게 볼 수 있는 곳으로써 좋은 장소인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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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시티역 카페, DMC역 카페, 일디오 커피입니다.

일디오 커피는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 3분 정도 걸으면 찾을 수 있는 카페입니다.

카페는 1층부터 3층, 그리고 루프탑까지 사용이 가능하다하였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루프탑은 아직 개방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카페의 1층에 들어서면 볼 수 있는 일디오 커피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원두별로 보관되어 있는 그라인더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앞에 있는 에스프레소 잔들.

손님들이 마시고 가면 바로 치우는게 아니라 데코 정도로 그냥 놔두는 모습이 조금 의아스러웠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커피 추출을 위한 도구들.

필터 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위한 브루잉 바 앞에서 마실 수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일디오 커피에서 사용되고 판매되는 원두들.

핸드드립 커피 (필터커피)를 위한 브루잉바.

디저트는 휘낭시에가 2,0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로 판매되고 있는 원두들.

간단하게 서서 마실 수 있는 자리도 1층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카페, dmc역 카페 일디오 커피의 음악을 채워주고 있는 스피커와 플레이어.

2층부터 3층까지의 모습들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예쁘거나 아름다거나 하진 않지만 그냥 동네의 모습을 보며 멍때릴 수 있는 창가의 모습.

2층과 3층이 넓다곤 하긴 힘들지만 분리가 되어 있는 만큼 프라이빗함에 유리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자리들은 대부분 2인석으로 되어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3층의 안쪽에는 아일랜드 식탁과 함께 주방의 모습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아마도 후에 강의 같은게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물과 냅친은 셀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카페, dmc역 카페, 일디오 커피의 메뉴판.

에스프레소 2,300원 // 아메리카노 4,000원 //핸드드립커피 (필터커피) 5,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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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카페, 앙양 일번가 카페, 로스터리 카페 스태그 커피입니다.

스태그 커피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1번 출구로 나와 안양 일번가를 지나 삼덕 공원으로 가는 방향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로스터리 카페 스태그 커피에서 주문을 받고 음료가 만들어지는 곳.

모니터에는 스태그에서 로스팅된 원두 판매가가 크게 적혀 있었스니다.

100g 6,500원 // 200g 12,000 // 1kg 25,000

이미 많이 판매가 되어 비어 있던 디저트가 놓여 있던 자리.

얼그레이 파운드와 스태그 초코초코 스콘이 모두 2,5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빙글빙글 돌아 가는 로스터기.

제가 방문했던 시간에 로스팅을 하고 있었고 카페 내에는 커피향이 가득했습니다.

안양역 카페, 안양일번가 카페 , 스태그 커피의 1층 모습.

카페는 꽤 넓은 편이였지만 1층의 경우 많은 손님들로 인해 다양한 각도로 촬영치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로스터리 카페 스태그 커피는 1층, 2층, 그리고 루프탑으로 이뤄진 넓은 카페였습니다.

계단 쇼파에 쌓여져 있는 생두들.

카페의 곳곳에는 생두들이 정말 많이 쌓여져 있었습니다.

이 많은 생두들이 소비된다는건 카페내에서도 납품을 하는 곳도 많다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카페의 2층의 모습.

1층의 경우 따뜻한 느낌의 웜톤이라면 2층의 경우 화이트톤의 밝은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안양일번가 카페, 안양역 카페, 스태그 커피의 테이블과 의자들은 동일하지 않았습니다.

각각의 자리자리 마다 개성있는 가구들로 서로 다른 느낌의 자리들로 배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통창은 아니였지만 카페의 좌우측은 모두 창으로되어 있어 자연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나무 팔레트와 생두 포대로 허리 받침을 만들어 놓은 센스.

카페의 곳곳에는 화분과 함께 그림이라던지, 감성을 자극하는 표지의 책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스태그 커피의 루프탑입니다.

뭔가 꾸며진 공간은 아닌듯한 옥상에 햇빛 가림막, 그리고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옥상에서 보는 안양, 그리고 삼덕공원쪽을 볼 수 있던 시야가 꽤 괜찮았습니다.

안양역 카페, 안양일번가 카페 스태그 커피의 메뉴판.

아메리카노 3,500원으로 시작되는 가격으로 가장 비싼 음료는 과일스무디로 5,500원으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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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역 카페, 망원역 카페, 로스터리 카페 루틸입니다.

카페 루틸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5번 출구, 혹은 지하철 6호선 망원역 2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카페 입구에 들어서면 볼 수 있는 바 자리에 빛나는 루틸의 심볼.

음료를 주문하고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과 에스프레소를 위한 그라인더.

필터 커피(핸드드립커피)를 위한 브루잉 바.

에스프레소는 미토스 원, 필터 커피를 위한 그라인더는 말코닌 ek43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카페의 내부의 모습.

감성 가득한 공간으로 꾸며졌다기 보단 기본적으로 커피를 위한 곳처럼 인테리어가 되어져 있었습니다.

로스터리 카페 답에 곳곳에 생두, 혹은 원두가 많이 보였습니다.

 

마포구청역 카페, 망원역 카페, 로스터리 카페 루틸에서 사용되고 있는기센 로스터기.

각각의 종류로 포장되어 있는 원두들.

루틸의 메뉴판.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3,500원으로 시작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필터 커피 (핸드드립커피)는 5,000원이고

가장 비싼 시그니처 음료들도 5,800원으로 높은 가격대는 아니였습니다.

라임티 5,000원

아메리카노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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