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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학역 카페, 안양 카페, 카페 머머스입니다.

카페 머머스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에서 만안 구청쪽 방면 골목길에 위치한 곳이라 지도 앱을 키고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페의 영업 시간은 월~금 12시부터 6시까지이며 쉬는 날 역시 카페도 영업을 하지 않으니

방문시 참고하세요.

카페 내부의 모습들로 첫 사진은 음료를 주문하고 만들어지는 곳의 모습입니다.

명학역 카페, 카페 머머스는 벽과 맞은편 자리, 그 가운데 작은 테이블이 놓여 있는 배치로 구성된 곳이였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한때 쫓겨 났다 다시 복귀하고 만들 맥.

디자인때문에 처음 맥을 접하는 사람들 윈도우에서 맥으로 대거 이동을 시킨 제품이라고 ...

카페 머머스에는 실제 작동되는 구형 맥이 있었고 저도 궁금하여 살짝 만져보았습니다.

그리고 실행시켜본 포토샵 6.0

입구쪽에 위치산 부분은 통창으로 되어 있었고

반투명한 시스루 커튼이 감성을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카페의 안쪽 자리.

각각의 자리들은 꽤 넓은 간격을 두고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 있엇습니다.

빈 공간에 놓여 있는 전신 거울.

아마도 작은 포토존으로써 활용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안양 카페 머머스의 소리를 채워주는 스피커.

에스프레소 머신은 키스반더웨스턴의 3그룹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청소되어 있는 그라인더들.

명학역 카페, 안양 카페, 카페 머머스의 메뉴판.

아메리카노가 3,800원으로 시작되는 가격대로 형성되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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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카페, 망원역 카페, M1CT 입니다.

카페 M1CT는 지하철 6호선 망원역 2번 출구로 나와 한강 방면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카페 소개글에선 "

합정역 1번 출구에서 마포16번 버스를 타고 망원1동 파출소역에서 하차 하여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카페 입구에 들어서는 곳에서 본 드리퍼 종류 중에 하나인 케멕스.

이곳에선 예쁜 화분으로써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망원동 카페 M1CT의 전반적인 모습들.

기둥을 제외하곤 전체가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자연광이 잘 들어오는 곳이였습니다.

창 너머로는 망원동의 골목길의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

아이스로 내려진 커피가 서버와 유리잔에 얼음을 넣어 서비스되고 있는듯했습니다.

빛은 자연광으로,

카페의 벽은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 깔끔한 분위기의 공간이였습니다.

망원동 카페, 망원역 카페, M1CT에서 직접 로스팅하여 판매되고 있는 원두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에티오피아 시다모 200g에 19,000원.

주문과 커피등이 만들어 지는 곳.

원두별로 구분되어진 안핌 그라인더와 미토스 원 그라인더를 볼 수 있었습니다.

큼지막한 크기로 판매되고 있는 쿠키 3,000원.

우유대신 오트밀로도 변경 가능.

M1CT에서 사용되고 있는 커피 추출 도구들입니다.

필터 커피를 위한 말코닉 ek43과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 살짝 보이는 미토스 원 그라인더등이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망원동 카페 M1CT는 로스팅도 직접하는 곳으로써 로스터리 카페이기도 했습니다.

M1CT의 메뉴판.

좌칙은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로써 스페셜티의 경우 7,000원으로 그외는 6,000원대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에스프레소 베이스의 커피들은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는 4,500원부터 시작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라즈베리프로즌 7,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4,500원

아이스 라떼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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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카페, 합정역 카페, 앤트러사이트 합정점입니다. (유사 검색어- 앤트러싸이트, 엔트러사이트)

공장 건물을 개조한 카페로 내외관의 모습 모두 원형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주문을 하고 커피를 받는 곳 역시 긴 컨베이어 벨트로 사용되었던 것을 테이블로써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합정역 카페 앤트러사이트 합정점은 1층과 2층으로 나눠져 있었고 건물 내부에 큰 창이 있거나 많지 않아 조명을 이용하여

내부를 밝혀주는 곳이였습니다.

1층 한쪽에는 베이커리 관련된 장비들도 꽤 넓게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2층의 모습.

2층은 온전히 손님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연광은 부족하지만 노란 조명으로 인해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곳이였습니다.

카페 한쪽에는 피아노와 벽면에는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앤트러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원두들.

석탄? 돌? 모양이 이곳 앤트러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원두의 시그니쳐 디자인으로써

패키지 디자인만 봐도 앤트러싸이트의 원두구나.. 라고 알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커피는 오늘의 커피로써

저렴한 가격대에 필터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테이크 아웃만되는게 아쉬운 점으로 다가올 순 있었지만

이곳은 자주 왔던 곳이고 카페인 충천을 위함으로 방문했던 카페여서

오늘의 커피로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커피 . 필터 커피(핸드드립커피)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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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역 카페, 문래동 카페, 스멜팅 커피입니다.

스멜팅 커피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 출구에서 문래공원 사거리 방면으로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카페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그리 넓지 않는 카페지만 가장 특징 적인 모습은 중앙 위쪽에 개별 공간이 따로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카페의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빈티지한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빈티지한 가구들에 어울리는 커피 추출 도구라던지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었습니다.

130주년 기념 코카콜라.

아직 음용되지 않는 한정판 코카콜라가 카페의 분위기가 함게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래동 카페, 문래역 카페, 스멜팅 커피의 독특한 테이블 한 좌석만 있는 단독방.

동그란 테이블 하나와 의자들이 놓여 있고 카페의 내부를 아래로 내려다 볼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하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받으러 가고의 번거로움은 있을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방해 받지 않는 곳이라 스멜팅 커피의 자리에서 가장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스멜팅 커피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은 달라코르테 XT 3그룹.

그리고 그라인더는 안핌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냉장 보관되어 있는 디저트들.

카페의 메뉴판.

아메리카노 2,000원으로 오름차순으로 시작되는 가격대로써

가장 비싼 시그니처 음료도 4,500원대로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솔트 크림 커피 3,500원

카페 피에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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