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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역 카페, 문래동 카페, 스멜팅 커피입니다.

스멜팅 커피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 출구에서 문래공원 사거리 방면으로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카페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그리 넓지 않는 카페지만 가장 특징 적인 모습은 중앙 위쪽에 개별 공간이 따로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카페의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빈티지한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빈티지한 가구들에 어울리는 커피 추출 도구라던지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었습니다.

130주년 기념 코카콜라.

아직 음용되지 않는 한정판 코카콜라가 카페의 분위기가 함게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래동 카페, 문래역 카페, 스멜팅 커피의 독특한 테이블 한 좌석만 있는 단독방.

동그란 테이블 하나와 의자들이 놓여 있고 카페의 내부를 아래로 내려다 볼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하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받으러 가고의 번거로움은 있을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방해 받지 않는 곳이라 스멜팅 커피의 자리에서 가장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스멜팅 커피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은 달라코르테 XT 3그룹.

그리고 그라인더는 안핌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냉장 보관되어 있는 디저트들.

카페의 메뉴판.

아메리카노 2,000원으로 오름차순으로 시작되는 가격대로써

가장 비싼 시그니처 음료도 4,500원대로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솔트 크림 커피 3,500원

카페 피에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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