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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카페, 삼청동 카페, 스모어 마켓입니다.

스모어 마켓 토이하우스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과 경복궁역 사이, 삼청동에 위치한 곳으로

디즈니와 픽사에서 나온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의 인형이나 문구등을 구매할 수 있는 카페겸 쇼룸같은 공간이였습니다.

차고지 문 또한 픽사와 디즈니의 문구로 페인팅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사진을 남기는 곳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토이스토리의 캐릭터들이 삼청동 카페, 경복궁역 카페, 스모어 마켓의 구석구석 놓여 있었습니다.

스모어 마켓 입구에 들어와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곳.

1층의 경우 각종 캐릭터 상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고 음료나 디저트같은 경우 주문 후 2층의 자리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삼청동 카페, 안국역 카페, 스모어 마켓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토이스토리.

토이스토리의 우디의 커다란 피규어 모형.

인형이나 피규어 뿐만 아니라 많은 제품들이 디즈니 캐릭터들의 옷을 입고 전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토이스토리의 캐릭터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는 곰돌이 푸.

목각으로 만들어진 푸와 피글렛의 귀여워서 구매해볼까 했지만.. 가격을 보고 다시 내려놓았습니다.

다양한 디즈니와 픽사의 캐릭터들의 봉제 인형들.

디즈니의 공주 캐릭터들도 역시 한자리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안국역 카페, 경복궁역 카페, 삼청동에 위치한 스모어 마켓의 2층의 모습.

2층은 1층에서 주문한 음식을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써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2층의 경우 토이스토리의 캐릭터들을 배경으로 하여 촬영할 수 있는 포토스팟들이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2층의 실내 공간의 느낌은 토이스토리 1편에서 나오는 앤디의 방과 같이 꾸며져 있어 많은 장난감들이 구석구석 놓여 있었습니다.

2층의 테라스 공간 역시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버즈, 외개인들로 꾸며져 있었고 사진 촬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디즈니 캐릭터, 특히 토이스토리나 곰돌이 푸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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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역 카페, 마포구청역 카페, 인덴트 커피룸입니다.

인덴트 커피룸은 지하철 6호선 망원역과 마포구청역 사이, 한강쪽으로 가다보면 찾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빌라 1층에 위치해 있어 지도 어플을 확인하며 꼼꼼히 찾아가지 않으면 카페 답지 않은 외관에 자칫 지나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카페 인덴트 커피룸 안쪽으로 들어와 입구쪽.

카페가 전체적으로 창이 많아 햇살이 잘 들어오는 편은 아니였지만 입구쪽으로 들어오는 햇빛은 카페의 꽤나 따사로웠습니다.

입구의 반대편.

카페의 홀은 긴 직사각형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페에서 주문 하고 음료가 만들어지는 공간.

작은 카페지만 커피를 위한 추출 도구들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안쪽 자리에는 로스터리기가 있어 직접 로스팅을 하는 로스터리 카페였습니다.

물론 필터 커피를 위한 가장 인지도도 높고 인기도 많은 말코닉의 ek43s도 잘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입구쪽으러 돌어오는 햇살. 그리고 창가의 무늬가 그대로 묻어나는 책들.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서적들이 많이 놓여 있었고

커피에 관련된 책들도 한쪽에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로스팅되어 판매되고 있는 원두들.

갈려진 원두들이 앞에 놓여있어 원하는 향을 찾는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드립백.

10개에 13,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고 직접 그려진 드립백 사용 설명서가 정성스러워보였습니다.

망원역 카페, 합정역 카페, 로스터리 카페 인덴트커피룸의 안쪽 자리.

넓진 않지만 각각의 파티션이 나눠져 있어 요즘 같은 시국에 괜찮은 공간배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각각 파티션에 나눠 앉아 작업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바 자리.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인덴트 커피룸의 메뉴판.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의 가격이 4,500원으로 형성되어 있었고

그외는 각각의 메뉴에 따라 오름차순으로 판매가 되어 있었습니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 브루잉커피)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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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카페, 강남 카페, 프릳츠양재점입니다.

프릳츠 양재점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로 나와 골목길로 들어서면 찾을 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카페 프릳츠 커피는 도화점(마포), 양재점, 원서점(종로), 3곳에 지점을 두고 있는 커피와 베이커리 모두 맛집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1층에 진열되어 있는 각종 빵들.

프릳츠 커피는 빈티지함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곳곳에 빈티지한 아이템이나 문구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빵의 경우도 프릳츠 도나스라는 옛날식 발음으로 적혀 있는 포장용기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강남 카페, 양재역 카페, 프릳츠 양재점의 커피 추출 도구.

입구 가까이에 있는 곳은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하는 음료들이 만들어 지는 곳으로 에스프레소 머신과 원두별로 세팅되어 있는

그라인더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쪽 자리는 바의 형태로 되어 있었고 필터 커피 (핸드드립커피)가 만들어 지는 곳이였습니다.

필터 커피 (핸드드립커피)용 그라인더 말코닉 ek43s 도 잘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프릳츠 양재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원두와 굿즈들.

프릳츠 커피의 마스코트 물개가 귀엽게 그려져 있는 각종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양재역 카페 프릳츠 양재점은 건물 하나를 다 사용하고 있는 양재역에서 꽤 넓은 규모의 카페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카페로써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지하 1층의 경우 옛 카페, 혹은 옛 다방의 느낌으로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자연광의 빛이 안들어 오지만 노란빛의 조명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였습니다.

이곳은 3층.

2층의 경우 베이커리를 위한 공간이 넓고 좌석은 적고.. 그곳에 모두 다른 손님들이 모두 앉아 있어 사진 촬영은 패스 했습니다.

3층은 가운데의 넓은 통로와 안쪽으로 방같은 공간이 2개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안쪽 자리는 작업하시는 분들이 자리에 앉아서 자신의 일을 하느라 바쁜 모습이였습니다.

 

창가 자리.

그다지 예쁘지 않은. 그다지 많이 흔한 서울 번화가 안쪽의 골목길을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층과 3층을 올라오다 볼 수 있는 자리.

뭐 이런 곳에 테이블이 있나.. 싶었지만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한장씩 담았고 은근히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였습니다.

양재역 카페, 강남 카페, 프릳츠 양재점의 메뉴판.

아메리카노와 롱블랙이 4,600원으로 시작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원두를 3가지 선택하여 마실 수 있었습니다.

쟁반마져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빈티지함이 매력적인 곳.

카페 프릳츠 커피 양재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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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 망원 본사에 생두를 구매하러 방문했습니다.

GSC 망원점은 지하철 6호선 망원역 2번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GSC에서 하는 행사 정보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단지가 한눈에 띄게 잘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카페인은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위스 워터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GSC 망원 본사의 가장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포대로 포장되어 있는 생두들.

그리고 생산지에 따라, 1kg, 5kg등 용량에 따라 잘 구별하여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1kg나 5kg으로 포장되어 있는 생두들은 가운데 투명한 곳이 있어 생두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3대 커피라고 불리우는

예맨 모카, 화아이 코나, 자메이카 블루마운틴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세계 커피 생산지에 따라 귀여운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었던 월드 커피맵.

이곳 GSC 마포 본점은 다양한 종류의 생두들도 판매하고 있었고 또 다른 장점은 스트링 홀드 S7 Pro X를 직접 로스팅하여 가지고 갈 수 있었습니다.

무료는 아니고 500g 1배치당 5천원 (1인 1일 최대 2배치 이용 가능 / 1시간 기준 )으로

네이버 예약 싸이트에서 시간 일정을 보고 예약 후 방문하여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홈로스팅을 해보고자 GSC 망원 본사를 방문했고 [Panama] SHB Santa Clara 제품을 1kg 구매했습니다.

GSC 홈페이지를 가면 온라인으로고 구매 가능하고 세일하는 품목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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