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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로역 카페, 대림역 카페, 아마렐로 에스프레소바입니다.

아마렐로 에스프레소바는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대림역 사이, 지하럴 1호선 구로역 가운데에 위치한 곳으로

구로 고대병원 근처에 위치한 작은 에스프레소바입니다.

아마렐로 에스프레소바의 실내 모습.

에스프레소바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 작은 카페처럼 앉아서 마실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훼마의 e61 리미티드 에디션 3그룹을 사용하여 에스프레소를 뽑고 있었습니다.

커피와 함께 같이 먹을 수 있는 작은 디저트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남구로역 카페, 구로역 카페, 대림역 카페, 구로 고대병원 카페.

아마렐로 에스프레소 바의 메뉴판.

에스프레소를 주로 판매하는 곳이지만 그 외에 아메리카노나 논커피, 디저트들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일반적인 카페 메뉴들과 다르지 않은 곳이엿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주문하면 나오는 물 한잔.

물은 달달한 향이 있어 아직은 더운 한낮에 마시기에 꽤나 좋았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메뉴에 시그니처 표시가 되어 있던 오렌지 콘파냐와 말차 콘파냐.

말차와 오렌지, 각각의 특징이 에스프레소와 잘 섞여 맛있는 커피 한잔의 메뉴로 다가왔습니다.

진한 에스프레소가 아직은 어려우신 분이라면 시그니처 음료로 주문하여 마셔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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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카페, 상수역 카페, 호주 커피, 듁스 커피입니다.

듁스 커피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위치한 호주커피로 유명한 곳이였습니다.

카페의 실내 모습.

실내 공간은 좁은 편이였습니다. 커피를 주문받고 만들어지는 바가 있는 자리와 창가의 자리가 전부인

규모면에서는 작지만 항상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인기가 많은 곳이였습니다.

합정역 카페, 상수역 카페, 듁스 커피에서 사용되고 있는 장비들.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가, 에스프레소용 그라인더는 미토스 원이, 필터커피(핸드드립커피)를 위한 그라인더는

말코닉의 ek43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상수역과 함정역 사이, 빌라 사이에 위치해 있는 곳이라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듁스커피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피를 위한 원두와 각종 굿즈들.

집에서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드립백 외에도 티백 형식으로 만들어진 커피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창가에 반사되어 들어오는 예쁜 무지개와 라떼 아트.

포근한 커피 한잔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공간인 듁스 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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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역 카페, 가산동 카페, 로스터리 카페 어블리 컴퍼니입니다.

어블리 컴퍼니는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내려 남부순환로쪽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찾을 수 있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카페의 모습.

아주 살짝 계단으로 내려오면 하얀색 바탕의 깔끔한 카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로스터리 카페 어블리컴퍼니의 에스프레소를 담당하고 있는 에스프로 머신과 그라인더들.

원두에 따라 달리 세팅되어져 있는 그라인더에 각각 나눠져 담겨져있었습니다.

브루잉바.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위한 곳으로 브루잉을 위한 그라인더는 말코닉의 ekk43이 웅장하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말코닉의 ek43과 다른점은 갈리는 곳이 1개가 아닌 2개로 좌우 대칭되어져 있는게 특징입니다.

음료와 함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들도 깔끔하게 유리 보관대 안에 있었습니다.

커피와 관련된 각종 상패와 상장들.

로스터리 카페 답게 로스팅된 원두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100g의 8,000원으로 소량으로 판매가 되기도 했습니다.

원두뿐만 아니라 차에 관련된 제품들도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취향에 맞는 차를 선택하기 좋게 작은 유리병 안에 샘플들도 전시되어져 있었습니다.

카페의 실내 모습.

하얀색 바탕에 밝은 갈색의 나무와 곳곳에 녹색 화분들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카페, 가산동 카페, 로스터리 카페 어블리 컴퍼니의 포토존.

커다랗고 동그란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진동관 앰프.

깔끔하게 잘 관리된 모습이였지만 제가 방문했을때엔 전시만되고 플레이되진 않았었습니다.

커피의 경우 취향에 따라 고소함이 강조된 원두와 산미가 강조된 원두,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기준 3,000원대였고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의 경우 5,000원부터 시작하여 원두별 가격이 상이했습니다.

아메리칸 M블랜드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맛있게 마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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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역 카페, 터미널 에스프레소 하우스, 서울 에스프레소바.

터미널에스프레소 하우스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작은 에스프레소 바입니다.

네이버의 주소로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200 지하1층 G-024호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기둥을 사이로 삼면이 뚫려있는 에스프레소바로 잠시 앉아서 마실 수 있는 높은 의자들도 배치되어 있엇습니다.

터미널 에스프레소 하우스의 내부 모습과 커피 추출을 위한 장비들.

3그룹의 레버로 내리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안쪽에 멋지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바지만 에스프레소 외의 음료들도 판매되고 있었고 그 음료들을 위한 시럽과 부수적인 재료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리스타님의 에스프레소 머신 조작하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고속터미널역 카페, 터미널에스프레소하우스의 메뉴판.

기본 에스프레소의 가격이 1,9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고 아메리카노의 경우 3,5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에스프레소 메뉴들로 2~3종류의 음료를 마신뒤 컵을 쌓고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에스프레소 한잔 , 그리고 사진 한장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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