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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흥창역 카페, 대흥역 카페, 도덕과 규범입니다.

로스터리 카페 도덕과 규범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대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한적한 골목길 사이에 있어

초행길이시라면 지도 어플의 도움을 받고 찾아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카페의 야외 자리.

오토바이에 테이블을 설치해 독특한 야외 좌석으로써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쪽엔 코카콜라 병을 담아 보관하는걸 활용하여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CD들. 그리고 스피커.

대흥역 카페, 광흥창역 카페, 도덕과 규범의 실내 모습입니다.

에스프레소를 위한 자리.

서로 다른 원두를 사용하고 그에 맞게 세팅되어진 그라인더가 3개 놓여져 있었고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의 gs3 mp 1그룹 머신이 에스프레소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브루잉 바.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위한 자리엔 노란색의 말코닉 ek43이 그라인더로 놓여져 있었습니다.

작은 규모의 카페지만 로스터리기는 프로밧의 중형급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카페의 메뉴판.

커피 외의 다른 메뉴는 없는, 커피를 위한 곳이였습니다.

원두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리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맛있게 마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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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역 카페, 금천구 카페, 로스터리 카페, LAB1004입니다.

[엔제리너스 LAB1004 매장은 업그레이 된 커피맛과 스페셜티 원두를 선보이는 플래그 매장입니다.] 라는 문구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매장의 영엽시간입니다.

평일 시간대는 직장인분들이 출근시간대 커피를 한잔 마시거나 테이크 아웃할 수 있을 정도로 일찍 오픈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엔젤리너스 x 네고왕으로 반미 샌드위치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저녁시간대에 커피한잔과 샌드위치로

한끼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안쪽, LAB1004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굿즈들과 홈카페를 위한 커피 용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핸드드립커피 (필터커피)를 위한 드립포트, 핸드밀 (수동 그라인더) 드리퍼등

하얀색으로 색깔이 통일되어 있어 인테리어적으로도 예쁜 제품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요즘 홈카페를 취미로써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장비, 혹은 간편하게 드립백으로 필터커피를 마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그 수요에 맞게 예쁜 패키지로 포장되어 제품들도 보였습니다.

4가지 종류의 원두들.

각 원두의 앞에는 시향 후 구매할 수 있게 갈려진 원두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커피 외에 병음료나 케이크, 작은 사이즈의 과일들도 냉장 보관되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엔젤리너스에서는 보기 힘든 브루잉바.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위한 그라인더인 말코닉의 ek43s와 함께 커피 추출을 위한 도구들도 깔금하게 잘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밝은 분위기로써 다가오는 실내의 모습입니다.

안쪽에는 원두를 로스팅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로스팅된 원두를 커핑과 포장등이 이뤄지는 곳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름뿐만이 아닌 말 그대로의 LAB라는 곳이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던 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맛있게 마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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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카페, 선릉역 카페, 테라로사 포스코센터점입니다.

테라로사 포스코센터점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선릉역 사이에 위치한 포스코 센터 빌딩에 위치한 넓은 카페였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테라로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피와 관련된 각종 물품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요즘 홈카페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그 추세에 따라 원두와 드립백들도 판매되고 있었고

작은 병에 갈아 놓은 원두들을 시향 후 구매할 수도 있었습니다.

1층은 유리로 된 창가에 각종 서적들이 인테리어적으로도 멋지게 잘 놓여져 있었습니다.

선릉역 카페, 삼성역 카페, 테라로사에서 사용되고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들.

하이엔드급의 시네소 에스프레소 머신과 맛에 따라 달리 세팅되어 있는 그라인더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카페의 가장 안쪽으로 가면 오픈되어 있는 주방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오픈되어 있는 주방은 청결적인 면에서는 자신이 있다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1층의 좌석들의 일부분.

카페 테라로사는 많지는 않지만 체인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공간을 채우는 인테리어들이 한가지의 스타일로 채워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

계단을 의자와 테이블 삼아 앉을 수 있었습니다.

길다란 쿠션이 놓여 있음으로 의자가 되는 계단과 테이블의 역활을 하는 계단을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계단의 중간역시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오픈되어 있지만 독립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1층의 경우 부족한 빛을 조명으로 채워진 묵직함, 따뜻함이 있었던 곳이였고

2층의 경우 건물을 둘러 싼 많은 창들로 들어오는 햇살의 밝음이 좋았던 공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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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역 카페, 마포구청역 카페, 우그커피입니다.

우그 커피바는 지하철 6호선 망원역과 마포구청역 사이에 위치한

한적한 동네 골목길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커피 추출하는 장비들이 하이엔드급으로 깔끔하게 갖춰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위한 장비로는 키스반더웨스턴 스피릿 2그룹의 에스프레소 머신과

누오바시모넬리 시모넬리 미토스원 그라인더가 2대가 운영 중에 있었습니다.

바의 안쪽 자리는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위한 자리로

말코닉의 ek43s 그라인더와 아카이아 오라이온등 카페의 무광 검은색과 매치가 잘되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벽장같아 보이는 곳에 구멍 4개는 스피커가 놓여 있어 우그커피바를 소리를 채워주고 있엇습니다.

로스터리 카페는 아니지만 원두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카페의 메뉴판.

아메리카노가 5,000원으로 시작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6가지의 맛으로 각기 다른 맛으로 판매되고 있는 밀크티.

다양한 밀크티 중 바나나 향을 느낄 수 있는 밀크티가 있어 주문하여 마셔보았습니다.

그리고 오시는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제공되었던 단호박 양갱도 맛있었습니다.

망원역과 망원시장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한적한, 그리고 묵직한 분위기의 카페 우그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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