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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카페, 당곡역 카페, 신림 에스프레소 바, 칼도 에스프레소바

칼도 에스프레소바는 보라매공원 근처, 지하철 신림선 보라매공원역과 당곡역 사이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바 답게 기본적으로는 서서 마시는 스타일로 주문하는 곳에 서서 가볍게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시고 떠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편히 이야기를 하며 쉬었다 가는 카페의 스타일이 아니라 카페에는 따로 테이블은 없었지만

그래도 앉아서 마실 수 있게 의자 몇개는 놓여져 있었습니다.

다른 한면의 벽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수동형, 레버형으로 3그룹의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신림 에스프레소바, 서울 에스프레소바, 보라매공원 카페, 당곡역 카페,

칼도 에스프레소바의 메뉴판입니다.

기본 에스프레소가 2,000원으로 시작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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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카페, 연남동 카페, 서울 에스프레소 바, 올루 에스프레소 바.

올루 에스프레소 바는 지하철 2호선 홍대 입구역,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 경의선 숲길공원을 걷다 보면

찾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 바입니다.

올루 에스프레소바의 실내 모습.

햇살이 따사롭게 비치는 카페는 아니지만 어두운 나무색의 인테리어로 차분한 분위기를 주는 카페, 에스프레소바였습니다.

테이블 자리의 모습.

서서 마실 수 있는 스탠딩 석의 모습.

스탠딩 석은 테이블에 가방을 걸 수 있게끔, 혹은 의자에 잠시 짐을 나두고 커페, 에스프레소를 편히 마실 수 있게끔 편의 시설이 있었습니다.

안쪽에서 바깥쪽을 본 모습.

에스프레소 머신은 훼마 e61 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티슈는 셀프.

작은 화분들이 카페의 분위기를 더 해주고 있었습니다.

 

홍대 카페, 연남동 카페, 올루 에스프레소 바의 가격 표입니다.

서서 마시는 스탠딩 가격과 테이블을 이용할때의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앉아서 마시는 분들은 카페 이용 시간이 길어서 그런듯 싶었습니다.

기본 에스프레소 2,5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음료들.

커피와 물 한잔이 같이 제공되었습니다.

연남동에서 만날 수 있는 에스프레소 바 올루 에스프레소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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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역 카페, 망원동 카페, 포트레이트 커피바.

포트레이트 커피바는 지하철 6호선 망원역 2번출구, 망원시장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카페의 가장 안쪽에는 음료를 주문하고 만들어지는 곳과 그 앞에 바 자리가 있었습니다.

카페의 전반적인 모습들.

서로 다른 가구의 배치로 자리자리 마다 특색이 있어 좋았습니다.

빈티지한 나무 바닥과 한쪽 벽을 채우고 있는 외국계 잡지들.

길다란 테이블과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5~6명 정도의 단체 손님도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라면되어 있었습니다.

바의 자리에서 바라본 입구쪽의 모습.

빈 자리는 녹색 식물이 있는 화분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포트레이트 커피바.

pcb라는 문구가 적혀진 굿즈들과 원두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여행 사진으로 감성을 더해주는 포스터와 엽서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망원시장 카페, 망원역 카페, 포트레이트 커피바의 음악을 담당해주고 있는 오디오 시스템.

커피를 위한 각종 도구들.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위한 추출 도구들.

말코닉 ek43과 하리오 v60등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각각의 향과 맛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원두들.

시그니쳐 음료들.

정말 맛있는 음료였습니다.

양이 적은게 내심 아쉬울뿐...

망원동 카페, 포트레이트 커피바의 사장님의 드립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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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카페, 합정 에스프레소 바, 서울 에스프레소 바, 커브 에스프레소.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7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에스프레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에스프레소바입니다.

에스프레소를 기본 베이스로 판매하고 있지만 아메리카노나 라떼같은 음료도 같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를 사용하여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커브 에스프레소바의 빨간 로고가 적혀진 에스프레소 잔들.

벽쪽은 4면 정도 높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카페의 안쪽은 검은색 바탕의 인테리어로 묵직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보통 에스프레소를 전문으로 하는 곳은 주로 바의 형태로되어 있거나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 비용을 따로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곳은 일반 카페처럼 별 다른 추가금 없이 테이블을 이용하여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합정역 카페, 합정역 에스프레소 바, 서울 에스프레소바, 커브 에스프레소의 메뉴판.

에스프레소 가격은 2,000원으로 시작되고 추가 되는 재료에 따라 가격이 상향되었습니다.

아메리카노의 경우 3,000원이지만 포장해서 가면 천원을 할인해주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음료를 마셔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는

커브 에스프레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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