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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역 카페, 신림동 에스프레소 바, 데이즈 라이크 디스.

에스프레소를 전문으로 하는 데이즈라이크디스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빌라가 많은 거주지역에 위치해 있으니 첫방문이시라면 지도 어플을 참고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에스프레소 바 치고 높은 바가 독특한 인테리어로 다가왔습니다.

앉아서 바쪽을 보면 직원분들의 1/3 정도의 상반신만 보였습니다.

커피와 함께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각종 디저트들.

유리로된 보관함에 보관되어 있어 깔끔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결제시 5만원에 5%, 10만원에 10%의 적립 혜택을 주고 있었습니다.

위치가 구로디지털단지와 가깝다 보니 근처 직장인들을 위한 혜택이 좋아보였습니다.

입구쪽에 위치한 책장.

유럽의 디자인이라던지 그림이라던지, 예술 관련된 책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방명록으로 사용되고 있는 메모장.

에스프레소바가 처음 유행했을때 커피를 마신 후 잔을 쌓은게 유행으로

유명한 곳을 다녀온 후 컵 쌓기를 SNS에 올리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카페의 실내 모습.

2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2개있었습니다.

바의 형태에서 서서 마시는 분들 보단 잠시 잠깐 앉아서 음료를 마시거나 테이크 아웃하는 손님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카페, 신림동 에스프레소바, 데이즈라이크디스의 메뉴판.

기본 에스프레소 가격이 2,300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포가토 4,000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

아이스크림을 정말 많이 주셨습니다.

크레마가 잘 떠 있는 에스프레소.

아이스크림의 달콤함과 에스프레소의 쌈싸름한 맛이 좋았던 아포가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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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카페, 홍대카페, 일련 로스터스.

일련 로스터스 카페는 지하철 2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모여 있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 경의선 숲길공원쪽으로

걷다보면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카페는 연남동의 어느 한 건물의 2층에 위치있었고

하얀벽과 검은색 가구와 집기들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는 곳이였습니다.

일반적인 테이블과 바의 형식으로 높은 테이블과 의자,

색깔은 맞춰 통일성을 주었지만 각기 다른 스타일의 가구들이 배치되어져 있었습니다.

카페의 삼면은 넓은 유리창으로 되어져 있어 연남동의 골목길을 바라보면 커피 한잔의 쉼을 가지기 좋았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 그라인더는 말코닉 e65 계열을 사용하여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카페의 이름답게 스트링홀드의 S7의 로스터기도 카페 한쪽을 차지 하고 있었습니다.

일회분량으로 원두의 산지별로 소분되어져 있던 원두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는 브뤼스타 드립포트와 하리오 v60을 이용하여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작달비 6,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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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카페, 수색역 카페, 상암동 카페, 필아웃 커피 상암점.

필아웃커피 상암점은 지하철 경의중앙선역 근처, 방송국이 몰려 있응 dmc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페의 실내 모습.

층고가 높은 상가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었고 기둥을 제외한 부분이 모두 창으로 되어져 있어 실내의 밝음과 함께

근처 화단의 녹색 식물들이 눈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도 빈 곳에는 화분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커피와 디저트가 제조와 주문이 이뤄지는 곳.

에스프레소 머신은 엘로치오의 제품을, 그라인더는 메저의 제품이 커피를 위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귀엽제 디자인된 필아웃의 종이컵들.

이곳에서는 필터 커피(핸드드립커피)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하리오 v60과 df64 그라인더를 이용하여 핸드드립커피(필터커피)를 내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냉장 보관되고 있는 디저트와 캔 음료.

캔음료는 아메리카노와 라떼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상암동 카페, 수색역 카페, dmc카페, 필아웃 커피 상암점의 손님들은 대부분 테이크 아웃 손님으로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 보단 잠시 잠깐 쉬었다 갈 수 있을 정도의 자리만 마련되어져 있었습니다.

필아웃 커피 상암점의 메뉴판.

아메리카노 기준 3,800원으로 시작되었고

샷 추가는 1,000원. 디카페인으로 변경시 5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였습니다.

필아웃 커피 상암점의 메뉴판.

아메리카노 기준 3,800원으로 시작되었고

샷 추가는 1,000원. 디카페인으로 변경시 5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였습니다.

필라떼 4,800원

솔트크림라떼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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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역 카페, 대림역 카페, 달콤한 일상

카페 달콤한 일상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대림역 사이에 위치한 작은 카페입니다.

카페의 실내 모습.

실내 공간은 3팀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 배치되어져 있었습니다.

카페 달콤한 일상의 음료와 디저트들이 만들어지는 곳.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위에 메뉴판의 가격표를 살표보자면 아메리카노 기준 2,5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위한 그라인더들.

안쪽의 안핌과 미토스 원이 2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포스기 옆에는 말코닉의 ek43 그라인더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도, 그라인더들도 고급라인으로 배치되어 있었음에도

아메리카노 가격이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위치해 있는 곳이 구로디지털단지역의 사무실이 밀집되어 있던 곳이라 핸드드립(필터커피), 원두를 선택하여 취향에 맞게

마실 수 있지 않음이 조금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카페를 둘러보면 로스팅된 원두들이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직접 만들고 판매되는 디저트들.

딸기 요거트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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