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대방역 카페, 신림 카페, 신사동 카페, 에톨라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카페 에놀라톤입니다.

카페는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들 외에는 개방감 좋게 창으로써 외관을 둘러 싸고 있었습니다.

신대방 뚝방길은 봄날의 벚꽃이 유명한 곳입니다.

조만간 꽃잎들이 올라오면 카페에서 바라 보는 뷰는 정말 예쁘게 변할 예정입니다.

카페의 테이블과 좌석들의 모습들.

사진에서 나온 곳 외에 출입구 근처의 2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바 자리도 마련되어져 있었습니다.

신대방역 카페, 신사동 카페, 신림동 카페, 에놀라톤에서 사용되고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들.

에스프레소 머신은 훼마 e61, 그라인더는 안핌 제품으로 2개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그라인더들 옆에 놓인 것들.

메뉴판과 쿠키, 그리고 카페 에놀라톤의 소리를 채워주고 있는 작은 오디오를 볼 수 있었습니다.

 

구형 아이폰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야마하 오디오.

사장님의 취향에 맞춰진거 같은 책들.

한쪽에는 사탕들이 쌓여져 있었습니다.

맛있는 원두로 유명한 카페 폰트 커피의 원두 패키지들이 쌓여져 있었습니다.

카페 에놀라톤을 사랑하는 소님들의 작품들이 한쪽 벽면에 전시되어져 있었습니다.

공간의 곳곳에 정리되어진 각종 카페 용품들.

메뉴판.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의 3,500원으로 시작되는 가격대로 형성되어져 있었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쿠키는 포장으로.

반응형
반응형

한복스냅, 창덕궁, 홍매화, 창경궁, 한복대여, 청춘한복 아랑, 아랑한복

홍매화가 활짝핀 창덕궁과 창경궁에서의 한복스냅사진입니다.

1년 365일, 봄의 시작을 알려주는 창덕궁의 홍매화는 짧은 기간 피고 지는지라

이 기간에 정말 많은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관광명소입니다.

홍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문여는 시간에 맞춰 일찍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창덕궁과 창경궁은 함양문이라는 문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덕궁의 많은 부분이 보수 공사 중이라 두곳의 궁을 거닐며 청춘한복 아랑, 아랑 한복에서 대여한

예쁜 한복과 함께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봄날의 궁에서의 한복 스냅.

평일도, 주말도 정말 많은 관람객이 찾는 데이트 코스로 커플, 혹은 친구들과 예쁜 한복을 입고

인생사진을 남겨보시는건 어떨까요??

반응형
반응형

창덕궁 홍매화.

2023년 3월 24일의 모습입니다.

창덕궁 안쪽 '삼삼와'라고 불리는 건축물 근처에 위치한

두 구루의 홍매화 나무는 고궁의 한옥과 잘 어울러져 이만때쯤에 많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하는 곳입니다.

본홍색의 겹겹이 쌓여진 꽃들을 담느라 많은 스마트폰이나 커다란 카메라나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모든 꽃들이 활짝펴진 만개 상태는 아니였지만

홍매화를 배경삼아 사진을 남기기에는 충분하여 보였습니다.

홍매화 외에도 하얀 매화나무들도 꽃을 한창 펼치고 있었습니다.

노란색의 꽃잎이 매력적인 개나리들.

다음주 정도면 모든 꽃들이 만개하여 사람반, 꽃반으로

완연한 봄으로써의 창덕궁을 볼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홍대카페, 서교동 카페, 연남동 카페, 히트커피로스터스 서교.

히트커피 로스터스 서교는 지하철 2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있는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히트커피 로스터스는 2016년 오픈했다고 카페의 입구 옆에 현판이 있었습니다.

홍대 카페, 연남동 카페, 이 근방은 카페가 생기는 것도 폐업하는 것도 워낙 다반사인 곳에서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키는건 그만큼 많이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카페의 입구에서 들어서면 보이는 장면.

좌측으로는 커피와 디저트등을 결제하고 받을 수 있는 곳과 커다란 메뉴판, 그리고 지금은 사용되고 있지 않은

콜드브루를 추출할 수 있는 도구들이 있었습니다.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의 모습들.

창가의 자리엔 2인석과 더불어 바 형식으로 혼자온 손님들이 앉아 커피 한잔에 자신의 일을 하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한쪽의 바 자리에 앉아 그 곳에서 보이는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추출하는 도구들을 촬영해보았습니다.

물을 셀프로 따뜻한 물과 시원한 물이 각각 놓여져 있었습니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의 원두를 고를 수 있는 곳.

원두의 원산지에 대한 내용과 커핑노트가 적힌 노트가 있어 원두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물론 바리스타님에게 추천을 부탁하면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로스터리 카페 답게 홈카페를 위한 원두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드립백과 콜드브루 원액, 그리고 이곳의 굿즈인 컵도 진열장에 전시되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 그라인더는 원두의 따라 2개의 메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위한 말코닉의 ek43s도 있었습니다.

필터커피(핸드드립커피)를 추출하는 모습.

드립포트와 드리퍼 사이에 물을 균일하게 떨어뜨려주는 기구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홍대입구역 카페, 홍대 카페, 서교동 카페, 연남동 카페, 히트커피 로스터스 서교의 메뉴판.

에스프레소 4,000원//아메리카노 4,500원으로 시작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히트커피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콜드빙하 5,500원

콜드빙하를 주문하면 동영상처럼 커피를 서빙 후 크림을 부어주었습니다.

저도 인스타 감성으로 영상하나 찍어보았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경복궁, 한복스냅, 당의, 한복대여, 스냅사진, 인물사진, 야외촬영.

따뜻한 봄햇살 가득한 날,

경복궁에서의 한복을 대여하여 한복스냅촬영을 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한복 중에서 왕가의 여자들이 입었던 당의를 입고서

귀품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셨습니다.

앙상했던 가지들에 조금씩 꽃망울이 맺혀지고

바닥에는 흙이 아닌 잔디들이 올라오고 있는 경복궁.

서울 여행으로, 한복을 입고 자신의 인생사진을 담기에도 좋은 경복궁의 봄날의 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