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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카페, 홍대카페, 일련 로스터스.

일련 로스터스 카페는 지하철 2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모여 있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 경의선 숲길공원쪽으로

걷다보면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카페는 연남동의 어느 한 건물의 2층에 위치있었고

하얀벽과 검은색 가구와 집기들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는 곳이였습니다.

일반적인 테이블과 바의 형식으로 높은 테이블과 의자,

색깔은 맞춰 통일성을 주었지만 각기 다른 스타일의 가구들이 배치되어져 있었습니다.

카페의 삼면은 넓은 유리창으로 되어져 있어 연남동의 골목길을 바라보면 커피 한잔의 쉼을 가지기 좋았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 그라인더는 말코닉 e65 계열을 사용하여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카페의 이름답게 스트링홀드의 S7의 로스터기도 카페 한쪽을 차지 하고 있었습니다.

일회분량으로 원두의 산지별로 소분되어져 있던 원두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는 브뤼스타 드립포트와 하리오 v60을 이용하여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작달비 6,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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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카페, 수색역 카페, 상암동 카페, 필아웃 커피 상암점.

필아웃커피 상암점은 지하철 경의중앙선역 근처, 방송국이 몰려 있응 dmc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페의 실내 모습.

층고가 높은 상가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었고 기둥을 제외한 부분이 모두 창으로 되어져 있어 실내의 밝음과 함께

근처 화단의 녹색 식물들이 눈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도 빈 곳에는 화분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커피와 디저트가 제조와 주문이 이뤄지는 곳.

에스프레소 머신은 엘로치오의 제품을, 그라인더는 메저의 제품이 커피를 위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귀엽제 디자인된 필아웃의 종이컵들.

이곳에서는 필터 커피(핸드드립커피)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하리오 v60과 df64 그라인더를 이용하여 핸드드립커피(필터커피)를 내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냉장 보관되고 있는 디저트와 캔 음료.

캔음료는 아메리카노와 라떼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상암동 카페, 수색역 카페, dmc카페, 필아웃 커피 상암점의 손님들은 대부분 테이크 아웃 손님으로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 보단 잠시 잠깐 쉬었다 갈 수 있을 정도의 자리만 마련되어져 있었습니다.

필아웃 커피 상암점의 메뉴판.

아메리카노 기준 3,800원으로 시작되었고

샷 추가는 1,000원. 디카페인으로 변경시 5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였습니다.

필아웃 커피 상암점의 메뉴판.

아메리카노 기준 3,800원으로 시작되었고

샷 추가는 1,000원. 디카페인으로 변경시 5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였습니다.

필라떼 4,800원

솔트크림라떼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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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역 카페, 대림역 카페, 달콤한 일상

카페 달콤한 일상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대림역 사이에 위치한 작은 카페입니다.

카페의 실내 모습.

실내 공간은 3팀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 배치되어져 있었습니다.

카페 달콤한 일상의 음료와 디저트들이 만들어지는 곳.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위에 메뉴판의 가격표를 살표보자면 아메리카노 기준 2,5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위한 그라인더들.

안쪽의 안핌과 미토스 원이 2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포스기 옆에는 말코닉의 ek43 그라인더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도, 그라인더들도 고급라인으로 배치되어 있었음에도

아메리카노 가격이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위치해 있는 곳이 구로디지털단지역의 사무실이 밀집되어 있던 곳이라 핸드드립(필터커피), 원두를 선택하여 취향에 맞게

마실 수 있지 않음이 조금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카페를 둘러보면 로스팅된 원두들이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직접 만들고 판매되는 디저트들.

딸기 요거트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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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카페, 합정동 카페, 커피기업 합정교보문고점.

커피기업은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8번 출구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 교보문고가 근처에 위치한 커피기업.

입구에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함께 커피기업이라는 카페의 이름이 걸려 있었습니다.

지하에 위치해 있지만 가운데에 광장 같은 곳으로 틔여진 곳이라 자연광이 부족함 없이 들어 오는 실내 공간이였습니다.

하얀 바탕과 밝은톤의 실내 공간이라 지하에 위치해 있음에도 밝은 느낌을 주는 곳이였습니다.

카페의 중간에는 파란색 긴 쇼파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파란색 빈 장식장에 놓인 스피커.

좌우 한쪽씩 위치해 있던 JBL스피커.

손님들의 대화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작은 음악소리가 흘러나고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

더치커피를 위한 더치툴과 말코닉의 ek43.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는 메뉴에 없었지만 말코닉의 ek43 그라인더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원두에 맞게 세팅되어진 안핌 그라인더와 미토스원 그라인더.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들 모두 고급라인으로 갖춰진 곳이였습니다.

냉장보관함에는 생과일 쥬스와 함께 각각에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더치커피들이 보관되어져 있었습니다.

350ml 기준으로 디카페인은 11,500원 // 오리지널과 오렌지의 경우 11,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들.

와플과 쿠기, 휘낭시에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주위 회사원들을 위한 선결제 시스템. 10%의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고 안내되고 있엇습니다.

그외에 홈카페를 위한 원두도 1kg에 40,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귀여운 동물캐릭터로 꾸며진 각종 굿즈들.

합정역 카페, 합정동 카페, 커피기업 합정교보문고점의 메뉴판.

고소한 맛과 과일향이 있는 원두로 둘중 하나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기준 4,300원으로 가격이 형성되어진 곳이였습니다.

새로 나온 음료의 경우 메뉴판에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시즌 메뉴, 혹은 메뉴판의 리뉴얼이 조금 느린듯 싶었습니다.

커피 기업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시그니쳐 메뉴인

스노우 비엔나 5,200원

아인슈페너 라떼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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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역 카페, 토정동 카페, 개혁커피, 로스터리 카페

개혁커피는 지하철 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카페에 들어서서 좌측을 보면 커피를 주문하고 만들어지는 곳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스트롱홀드의 s7x 로스팅기도 한쪽에 배치되어져 있었습니다.

GSC의 20KG 포대로 포장된 생두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로스팅된 개블렌딩이란 원두와 디카페인 원두.

각각 200g에13,000원 // 16,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디카페인의 경우 강아지가 커피를 마시는 중에도 잠이 드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 그라인더는 필터커피는 말코닉의 ek43s, 에스프레소용은 미토스 원이 각각 놓여져 있었습니다.

모카포트, 수동그라인더, 케멕스등등

커다란 창에 다양한 커피 관련된 추출도구들이 전시되어져 있었습니다.

반대의 공간에는 손님들을 위한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2인테이블을 기본인 테이블이 있었고 4명, 4명, 2명 정도 앉으면 꽉차는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바 자리.

마포역 카페, 개혁커피의 메뉴판.

커피와 같이 먹기 좋은 수제 베이커리와 원두, 각종 음료들이 잘 정리되어져 있는 메뉴판이였습니다.

기본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의 가격이 4,000원대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콘파냐와 식샷추.

우측의 메뉴는 식혜커피라는 독특한 메뉴로 식예와 에스프레소의 조합으로 꽤나 매력적인 음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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