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 추억하나

합정역 카페, 파스텔커피웍스.

파스텔 커피웍스는 지하철 2호선 지하철 6호선 합정역 7번 출구 근처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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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내부 모습.

워낙 인기가 많은 카페라 딱 한자리, 빈 공간의 테이블과 의자를 찍어보았습니다.

대략 위의 사진과 같이 오랜 시간동안 편히 있을 카페의 공간은 아니였지만

커피 맛으로 유명한 곳이라 많은 손님들이 찾는 곳이였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

좌측에는 브루잉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위한 그라인더인

말코닉의 ek43s와 에스프레소를 위한 그라인더인 메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에스프레소 머신.

그리고 그것을 잘 컨트롤 하여 커피를 추출하는 바리스타님.

또 다른 위치에 있었던 ek43s.

브루잉바.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의 경우 드리퍼는 하리오 스위치를, 드립포트는 브뤼스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음료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디저트들.

쿠키나 작은 케이크등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합정역 카페, 합정동 카페, 파스텔커피웍스는 로스터리 카페 답게

다양한 커피 원두와 콜드브루, 드립백등 홈카페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로스팅한 날짜가 조금 지나면 할인되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소비할 원두가 필요하다면 조금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는 원두를 선택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았습니다.

파스텔커피웍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원두들의 레시피.

추출하는 기구에 따라 달리 적혀있는 레시피들도 공유되고 있었습니다.

선물용 패키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라떼 - 6,000원.

영등포구청역 카페, 문래역 카페, 찬스커피, 찬스 에스프레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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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커피 (찬스 에스프레소 바)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 사이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짙은 갈색으로 외장이 마감된 찬스커피, 그리고 바로 앞에 빨간 공중전화 부스가 왠지 잘 어울렸습니다.

문래역 카페, 영등포구청역 카페, 찬스 에스프레소 바 (찬스커피)의 영업시간은

일요일 휴무,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카페 입구의 우측 창가쪽 자리가 전부입니다.

앉을 수 있는 의자는 없었고 가볍게 마시고 빠르게 빠지는, 혹은 테이크 아웃을 베이스로된 곳이였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들.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의 gs3, 1그룹 제품을 이용하고 있었고

그라인더들은 미토스 투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도, 그라인더도, 높은 가격대의 제품으로 커피를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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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놓여진 디팅 그라인더와 발뮤다 더브루.

매번 커피 추출을 할때마다 추출 양상을 확인하는 모습이 왠지 믿음이 갔습니다.

찬스커피 (찬스 에스프레소 바)의 메뉴판.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가 3,000원대의 가격대로 형성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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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라떼

꼼빠냐.

홍대입구역 카페, 홍대 카페, 동교동 카페, 코멘트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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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커피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고

혹은 지하철 2호선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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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전반적인 모습.

가장 안쪽은 음료나 디저트등이 만들어지고 주문을 할 수 있는 곳과 함께

바 형식으로 자리가 있었습니다.

바가 있는 곳 반대편에서 본 카페의 모습.

전체적인 테이블을 설명하자면

바 자리와 벽쪽으로 테이블이 있어 3~4팀 정도의 손님이 오면 꽉차는 작은 공간의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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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의 자리의 경우 전체적으로 무광 검정색으로 인테리어 되어져 있었고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그라인더도 무광 검정으로 묵직한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음료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디저트들.

창가에 위치한 자리에는 생화가 화병에 예쁘게 꽂혀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위, 워머에 따뜻한 상태로 보관되어지고 있는 각종 컵들.

에스프레소 콘파나와 에스프레소 주케노.

독특한 메뉴여서 시켜보았던 에스프레소 주케노.

에스프레소에 슈가버블을 첨가하여 마시는 독특한 음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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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에스프레소 잔 쌓기.

국회의사당역 카페, 여의도역 카페,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 여의도점.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 여의도점은 여의도 공원을 사이에 두고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과 지하철 5, 9호선 여의도역 사이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무광의 검정색을 베이스로 한 카페 입구에 있는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 라는 문구가 멋있었습니다.

2개의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음료나 디저트들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 그 외에 술과 홍차 같은 제품들이 놓여진 메인 바 자리.

바의 높은 자리 외에 좌측으로는 긴 의자와 작은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고급 술처럼 보이는 영문으로 써있는 패키지들이 긴 바를 따라 전시되어져 있었습니다.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가 인기있는 에스프레소 바가 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푸딩.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 여의도점의 메뉴판.

기본 에스프레소 가격이 4,000원대로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그리고 같이 제공되는 탄산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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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다미야 에스프레소.

창경궁, 인물사진, 야외촬영, 스냅사진, 스냅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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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찾아 온 여름날.

녹색의 싱그러움과 함께 촬영한 인물 스냅 사진 촬영했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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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의 안쪽에는 충단지라고 하는 연못이 하나 있습니다.

그 둘레길을 걷다 보면 많은 분들이 사진의 배경으로 커다란 버드나무가 있습니다.

땅에 닿을 듯이 흐드러진 버드나무의 나뭇가지들 사이 사이.

묘한 느낌의 모델님의 표정을 담아보았습니다.

창경궁은 궁 안에 매점이나 카페가 없습니다.

그 것을 대신하기 위해 자판기가 놓여져 있습니다.

하얀 자판기 앞에서 포카리 걸의 느낌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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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은 많은 궁의 건축물 보다 넓은 정원 같은 곳이였습니다.

녹색의 많은 식물들과 함께 담아본 인물사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