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카페, 문래역 카페, 찬스커피, 찬스 에스프레소 바

영등포구청역 카페, 문래역 카페, 찬스커피, 찬스 에스프레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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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커피 (찬스 에스프레소 바)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 사이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짙은 갈색으로 외장이 마감된 찬스커피, 그리고 바로 앞에 빨간 공중전화 부스가 왠지 잘 어울렸습니다.

문래역 카페, 영등포구청역 카페, 찬스 에스프레소 바 (찬스커피)의 영업시간은

일요일 휴무,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카페 입구의 우측 창가쪽 자리가 전부입니다.

앉을 수 있는 의자는 없었고 가볍게 마시고 빠르게 빠지는, 혹은 테이크 아웃을 베이스로된 곳이였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들.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마르조꼬의 gs3, 1그룹 제품을 이용하고 있었고

그라인더들은 미토스 투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도, 그라인더도, 높은 가격대의 제품으로 커피를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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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놓여진 디팅 그라인더와 발뮤다 더브루.

매번 커피 추출을 할때마다 추출 양상을 확인하는 모습이 왠지 믿음이 갔습니다.

찬스커피 (찬스 에스프레소 바)의 메뉴판.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가 3,000원대의 가격대로 형성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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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라떼

꼼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