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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하우스 성수.

서울숲을 지나 성수문화예술마당이라는 지도 표시가 되어 있는 공터에 등장한 작은 집입니다.

외관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집을 거꾸로 돌려 놓은 곳이였습니다.

거꾸로 하우스 성수의 집을 들어가기 전 외관을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작은 정원과 하얀 피아노와 벤치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집으로 들어서면

사진을 재미나게 찍을 수 있는 촬영 가이드가 있어 보다 재미있는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게끔 도와주었습니다.

거꾸로 하우스 성수의 입구에서 보면 본격적으로 모든 가구 배치가 뒤집어 진 모습을 확일 할 수 있습니다.

꽤나 잘 꾸며진 곳으로 사진을 돌려 놓으면 감쪽같이 원래의 모습 그대로일듯했습니다.

거꾸로 하우스 성수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선형 계단을 오르면 2층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주방이며 거실, 방의 모습들이 정교하게 뒤집어진 모습으로

커플이나 가족등 재미난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공간이였습니다.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애완견 동반이 가능한 전시 공간이였습니다.

입장료는 1인 5,000원였습니다.

거꾸로하우스(@upsidedown_seongsu)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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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이케아, 실내촬영, 스냅사진, 스냅촬영, 인물사진.

가구 쇼룸을 구경할 겸 방문했던 광명 이케아에서의 실내사진 촬영입니다.

가구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이 있는 쇼룸이라 재미나게,

하지만 다른 방문객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게 최대한 사람이 없는 곳을 돌며 인물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일부러 북적이는 주말을 피해 평일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시간 방문으로 한산한 이케아였고 시즌별로 예쁘께 꾸며진 인테리어의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져 있어

그것을 배경으로 귀엽게 인물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 혹은 어두운 골목길에서 유난히도 밝은 조명을 밝혀주는 자판기.

요즘 자판기가 보이면 그곳에서 한장씩 담아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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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카페, 합정동 카페, 휴고 살롱.

휴고 살롱은 지하철 2호선, 6호선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위치한

커피도 팔고 주류도 파는 복합적인 공간입니다.

카페는 과거 미국의 서부 느낌으로 인테리어되어진 곳이였습니다.

자리는 바가 있는 자리와 2인석 4인석이 있는 자리로 넓진 않지만 커피나 음료를 아늑한 분위기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휴고 살롱의 안쪽을 가득 채우고 있는 각가지 인테리어적 소품들도 볼만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

에스프레소바와 잘 어울리는 레버형식의 에스프레소 머신과

각기 다르게 들어 있는 디팅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커피를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커피 외에 주류도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져 있었습니다.

휴고 살롱의 메뉴판.

에스프레소 3,500원으로 오름차순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음료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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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카페, 이대역 카페, 플릭온 커피.

플릭온커피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이대역 사이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카페에 들어서 바리스타님과 가장 가까운 자리인 바에 앉아서 본 플릭온 커피의 실내 모습.

이대역 카페, 신촌역 카페, 플릭온의 전체적인 커피나 음료, 디저트를 마실 수 있는 자리들의 모습입니다.

작업을 하기 위한 곳에는 어울리지 않는 공간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온전히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곳이였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훼마의 e98up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에 빠질 수 없는 말코닉의 ek43s 그라인더.

그리고 드리퍼는 오리가미를 사용하여 핸드드립커피를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에티오 피아 단체.

오리가미 드리퍼와 와인잔을 이용하여 분위기까지 살린 커피 한잔이 내려지고 있었습니다.

이곳 플릭온 커피는 로스팅을 직접하지는 않지만

유명한 로스터리들의 원두들을 공수하여 셀렉샵처럼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산지를 거쳐 유명한 로스터리에서 만들어진 커피들을 맛보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신촌역 카페, 이대역 카페, 플릭온 커피의 메뉴판.

에스프레소 기준 5,000원대의 가격대의 올림순으로 가격대가 형성되어져 있었습니다.

커피 테이스팅 코스도 따로 준비되어져 있어

다양한 커피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커피(음료)와 더불어 인기 있는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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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카페, 합정동 카페, 오페라빈 에스프레소바.

오베라빈 에스프레소 바는 지하철 2호선 6호선 합정역 7번 출구에 위치한 작은 에스프레소 바입니다.

입구를 등지고 정면을 바라봤을때의 카페 실내 모습.

주문하고 음료나 디저트등을 받는 곳.

에스프레소 머신은 미리내의 제품으로 처음 보는 회사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궁금하여 검색해보니 2그룹 기준 700만원으로 네이버에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저가형 머신은 아닌듯 싶었습니다.

에스프레소 커피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르뱅 쿠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실내의 모습.

저렴한 에스프레소 바의 경우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합정역에 위치한 오페라빈 에스프레소바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카페의 벽면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방문자를 위한 방명록.

그리고 덕수궁돌담길 엄마랑 나랑 이라는 제목의 유튜브가 홍보되고 있었습니다.

오페라빈 에스프레소바 합정점의 메뉴판.

기본적인 에스프레소의 가격이 2,100원으로

아메리카노의 경우 2,300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합정과 홍대, 상수등 정말 많은 다양한 카페들이 몰려 있고 인기 또한 많아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북적거리는 곳을 피해 찾은 곳으로

이곳은 간단하게, 그리고 소소하게,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음료를 마시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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