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카페, 봉천동 카페, 팀홀튼 서울대입구역점

서울대입구역 카페, 봉천동 카페, 캐나다 커피, 팀홀튼 서울대입구역점.

캐나다 국기를 상징하는 붉은 단풍으로 꾸며진 팀홀튼의 간판.

팀홀튼의 상징성과 같은 빨간색 바탕의 하얀색 팀홀튼의 글씨가 입구 앞에 커다랗게 놓여져 있었습니다.

팀홀튼의 음료와 디저트들이 만들어지는 곳.

에스프레소 머신 또한 빨간 바탕에 흰 글씨, 그리고 단풍나무가 그려진 에스프레소 머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팀홀튼 서울대입구역점의 실내 모습.

카페의 공간은 여느 프렌차이즈 카페처럼 넓은 실내공간이였습니다.

캐나다 브랜드라고 어디에서도 알기 쉽게끔 정말 많은 단풍잎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팀홀튼에서 판매되고 있는 텀플러와 머그컵, 원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빨강에 흰 글씨의 텀블러, 혹은 리유저블 컵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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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키오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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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도 오전 10시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M사이즈와 함께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도넛등이 메뉴에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디저트 종류와 함께 병음료들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캡 (좌) 더블더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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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거주하거나 유학을 해봤다면 너무나도 친숙한 팀홀튼.

한국으로 넘어와서 가격적인 면에서 말도 안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을듯 싶지만....

그래도 추억하며 한번 방문하여 대표메뉴인 아이스캡과 더블더블은 마셔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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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캡은 커피 슬러쉬, 더블더블은 달달한 맥심 정도로 생각하면 딱 그 맛으로 느껴지시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