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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카페, 이대역 카페, 플릭온 커피.

플릭온커피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이대역 사이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카페에 들어서 바리스타님과 가장 가까운 자리인 바에 앉아서 본 플릭온 커피의 실내 모습.

이대역 카페, 신촌역 카페, 플릭온의 전체적인 커피나 음료, 디저트를 마실 수 있는 자리들의 모습입니다.

작업을 하기 위한 곳에는 어울리지 않는 공간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온전히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곳이였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훼마의 e98up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에 빠질 수 없는 말코닉의 ek43s 그라인더.

그리고 드리퍼는 오리가미를 사용하여 핸드드립커피를 추출하고 있었습니다.

에티오 피아 단체.

오리가미 드리퍼와 와인잔을 이용하여 분위기까지 살린 커피 한잔이 내려지고 있었습니다.

이곳 플릭온 커피는 로스팅을 직접하지는 않지만

유명한 로스터리들의 원두들을 공수하여 셀렉샵처럼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산지를 거쳐 유명한 로스터리에서 만들어진 커피들을 맛보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신촌역 카페, 이대역 카페, 플릭온 커피의 메뉴판.

에스프레소 기준 5,000원대의 가격대의 올림순으로 가격대가 형성되어져 있었습니다.

커피 테이스팅 코스도 따로 준비되어져 있어

다양한 커피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커피(음료)와 더불어 인기 있는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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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카페, 합정동 카페, 오페라빈 에스프레소바.

오베라빈 에스프레소 바는 지하철 2호선 6호선 합정역 7번 출구에 위치한 작은 에스프레소 바입니다.

입구를 등지고 정면을 바라봤을때의 카페 실내 모습.

주문하고 음료나 디저트등을 받는 곳.

에스프레소 머신은 미리내의 제품으로 처음 보는 회사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궁금하여 검색해보니 2그룹 기준 700만원으로 네이버에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저가형 머신은 아닌듯 싶었습니다.

에스프레소 커피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르뱅 쿠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실내의 모습.

저렴한 에스프레소 바의 경우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합정역에 위치한 오페라빈 에스프레소바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카페의 벽면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방문자를 위한 방명록.

그리고 덕수궁돌담길 엄마랑 나랑 이라는 제목의 유튜브가 홍보되고 있었습니다.

오페라빈 에스프레소바 합정점의 메뉴판.

기본적인 에스프레소의 가격이 2,100원으로

아메리카노의 경우 2,300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합정과 홍대, 상수등 정말 많은 다양한 카페들이 몰려 있고 인기 또한 많아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북적거리는 곳을 피해 찾은 곳으로

이곳은 간단하게, 그리고 소소하게,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음료를 마시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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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카페, 광화문역 카페, 에스프레소바, 리사르커피 종로점.

리사르커피는 우리나라에 에스프레소바라는걸 많이 알리게된 카페입니다.

서울 곳곳에 체인점이 생기고 있고 그 중 종로에도 오픈을 하여 방문해 보았습니다.

광화문, 종로의 높은 빌딩과 넓은 차도 사이에 위치한 에스프레소 바인 리사르커피.

입구에 들어서면 리사르의 문구가 적힌 거울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빈티지한 가구. 그곳을 채워주고 있는 리사르커피의 굿즈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에 호환이 되는 캡슐커피가 다양한 맛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넓진 않지만 간단하게 앉아서 커피 한잔들 마실 수 있는 바 형식의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리사르 커피바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바 앞에 서서 빠르고 간단하게 홀짝 하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명동의 경우 자리에 앉으면 따로 자리 값이 존재 했지만 이곳 종로점은 따로 자리에 대한 메뉴판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주는 머신.

테이크 아웃 손님들을 위해 에스프레소 용으로 작은 종이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의 경우 에스프레소를 추출 후 물을 더하는게 아니고

배치브루를 이용하여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음료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디저트들.

에스프레소와 빠질 수 없는 설탕, 시나몬, 카카오 파우더는 셀프로 바 곳곳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종각역 카페, 광화문역 카페, 에스프레소 바, 리사르커피 종로의 메뉴판.

기본 에스프레소의 가격이 1,50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이였습니다.

카페 오네로소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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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카페, 합정동 카페, 합정역 대형 카페, 베이글 맛집, 포비 베이직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보이는 오늘의 드립커피.

베이글 맛집이면서 커피 맛집으로 유명한 포비는 매일 다른 원두로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맛있는 베이글미 만들어지는 곳.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듯한 중형 크기의 프로밧 로스터기가 한 곳에 전시되어져 있었습니다.

커피가 만들어지는 곳.

추출 방식에 따라 원두 종류에 따라 다양한 그라인더들이 놓여져 있었고

에스프레소 머신은 키스반더웨스턴 스피릿 3그룹짜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윗층에서 본 모습.

베이글 러스크와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잼도 함께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커피 맛집으로써 빠지지 않는 홈바리스타를 위한 원두들.

포비만의 블랜딩된 원두들과 싱글 오리진, 드립백등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원두와 베이글 뿐만 아니라 포비에서는 다양한 굿즈들도 함께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밤 날씨가 쌀쌀하여 야외자리는 썰렁했습니다.

다양한 공간과 다양한 테이블과 의자들.

커피나 베이글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은 꽤나 넓었고

공간공간 마다의 약간은 분리된 곳으로

서로 간의 거리를 둘 수 있는 공간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합정역 근처의 밤 야경과 함께 할 수 있는 야외 테이블.

로스팅을 위한 공간도 넓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롱블랙 (아메리카노)가 4,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고

오늘의 드립커피는 4,500원으로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치고는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라떼 한잔과 에스프레소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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