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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와 무선 마우스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하 RX-589 무소음 마우스를 주문하여 받아 후기를 남겨봅니다.

온라인에서 만원 미만으로 배송료 포함해서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배송 봉투를 열고 마우스 본품이 포장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제가 구매한건 하얀색상이고 그 외엔 검은 색상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상자의 좌측, 우측에는 블루투스 마우스, 무선 마우스 겸용, 그리고 저소음등

마하 RX589의 스펙에서 중요한 내용들이 크게 적혀 있엇습니다.

 

박스를 열고 나면

마우스 본품과 AA사이즈 베터리 1개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마우스의 전반적인 모습들.

버튼은 총 5개로 위의 기본적인 버튼 3개 외에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기능이 있는 버튼이 왼쪽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무선 마우스의 베스트 셀러 중에 하나인

로지젝 G304 마우스와의 간단한 비교 사진입니다

크기는 로지텍 G304가 조금 더 긴 편이고 높이는 마하 rx-589 조금 높은 편이였습니다.

로지텍 G304의 경우 굴곡 없는 밋밋한 스타일이고

블루투스 마우스, 무선 마우스, 저소음 마우스 rx-589는 왼쪽 오른쪽에 굴곡이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건 사용자의 따른 호불호가 있을듯했습니다.

일반적인 무선 마우스처럼 AA사이즈의 베터리를 넣는 공간에 무선 리시버가 들어가 있었고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해둔 곳은 블루투스를 연결 시킬때 필요한 페어링 버튼이 있었습니다.

페어링 버튼은 꾹~하고 누르고 있으면 마우스 광센서 부분에 평소엔 붉은 색이지만 페어링을 할때엔 녹색으로 LED 광이 바뀌게 되어 있었습니다.

 

설정에 들어가서 블루투스 마우스 마하 RX-589와 PC와 페어링 하는 방법입니다.

블루투스 마우스, 무선 마우스, 무소음 마우스.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마하 RX-589와 로지텍 G304의 클릭 소리 비교입니다.

무소음이라기 보단 저소음으로 확실히 일반 마우스 보다는 적은 소리의 클릭소리인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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