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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안경테.

선글라스와 안경쪽으로 인지도 있는 브랜드인 젠틀몬스터 부스터 01이라는 제품을 선물 받아 개봉기겸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하얀 박스를 개봉하면 안경테가 들어있는 베이지색 케이스와 얇은 박스에 들어 있는 안경 알을 닦을 수 있는 천,

젠틀몬스터에 관련된 카드 사이즈의 설명서나 제품 안내서가 들어있었습니다.

제품에 관련된 카드.

품질 보증을 위한 카드로 제품명과 시리얼 코드, 구입한 매장과 날짜등이 적혀 있었습니다.

젠틀몬스터 안경을 보기 위해 안경 케이스를 오픈해보았습니다.

반투명 비닐에 감싸진 안경테가 보였습니다.

안경알은 돗수가 없는 블루라이트 차단과 UV자외선 차단을 해주는 자이즈 렌즈가 장착되어져 있었습니다.

안경 다리끝쪽과 코 받침쪽에도 젠틀몬스터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 브랜드의 아이덴티를 강조했다고 홈페이지의 설명에 나와있었습니다.

이 문구들은 크게 티나진 않지만 꽤나 멋스럽게 디자인되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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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에서 개최가 되었던 서울 비보이 페스티벌 2022의 무대 사진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비보이와 비걸들의 다양한 춤을 볼 수 있는 볼거리 가득한 무대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3년만에 열린 페스티벌로 정말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 댄스도 보고 그와 관련된 체험도 할 수 있는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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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고급 핸드 그라인더 (핸드밀, 수동그라인더)인 코만단테.

수동 그라인더임에도 불구하고 34만원이라는 고가에 형성되어 있지만 엄청난 인기로 인해 한때 쇼핑몰에 입고되자 마자 품절이 되어

코만고시라고 불렸던 명품 그라인더입니다.

비싼 핸드밀 (수동 그라인더, 핸드 그라인더)인 코만단테와 더불어

원두 역시 꽤나 값비싼 파나마 잔슨 게이샤 내추럴 허니라임으로 필터 커피(핸드드립커피)를 한잔 내려마셨습니다.

파나마 잔슨 게이샤 내추럴 허니라임은 생두 가격만해도 1kg에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고급커피입니다.

로우키 커피라는 카페에서 판매했었던 커피잔을 이용했습니다.

핸드드립커피 (필터커피)의 추출 도구는 미스터 클레버라는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기본적인 사용방법만 알게 되면 누구나 손쉽게 변수없이 맛있는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드리퍼로써

많은 바리스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고급진 원두인 파나마 잔슨 게이샤 내추럴 허니라임 , 고급진 그라인더인 코만단테, 고급진 커피잔인 로우키 커피 커피잔, 고급진 커피 한잔.

산뜻한 베리류의 차와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던 맛있는 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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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저울, 주방용 저울, 0.1g 저울, 폴템 저울

기존 1g단위로 측정되는 저울을 사용하다 커피용 저울, 에스프레소 저울에는 0.1g으로 측정되는게 좋을거 같아 구매해 보았습니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용으로 나온 저울들은 물이 떨어지는 반응 속도와 타이머까지 있는 저울을 사용하는 편이 좋지만

핸드드립커피 (필터커피)보단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한 커피를 주로 마셔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에스프레소 저울, 가정용 저울, 커피 저울, 폴템 저울의 사양입니다 (홈페이지에서 퍼옴)

작은 사이즈, 0.1g 측정이 가능하여 구매를 결심했던 제품입니다.

뒷면은 전반적인 제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었습니다.

측면에는 사용 방법이 적혀 있었습니다.

따로 설명서가 있었지만 설명서에는 영어만 표기가 되어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박스를 개봉하여 안에 들어 있는 물품들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저울, AAA사이즈 베터리 2알, 영문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제품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판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운걸 개량할때 오류 방지를 위한건줄 알았는데 그냥 제품 보호를 위한 포장이였습니다.

커피 저울이라 판매되는 제품들의 경우 드립커피 (필터커피)가 개량판위에 고장 방지를 위해 보호판을 하나 넣어주는 경우가 있으나

폴템 저울의 경우 그런 악세사리는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물론 가격대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만했습니다.

좌측부터 전원버튼, ml / g 변환버튼, 갯수에 따른 무게 측정 버튼, 0점버튼 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뒷변은 최대 1000g까지 개량할 수 있다는 문구와 AAA사이즈 2개로 작동함을 알려주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저울을 켜면 푸른 led가 켜지고 검은색 숫자로 개량된 수치를 가독성 좋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폴템 저울의 반응 속도.

저의 경우 원두의 양과 함께 추출되는 에스프레소의 양을 측정하기 위해 구매한 거라 반응 속도에 대한 것도 궁금하여

동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는 저울의 경우 대부분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어 각각의 한국 유통사로 통해 판매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가격대가 서로 달라 그 중에 저렴한 가격대, 그리고 무광 검은색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0.1g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과 나쁘지 않은 반응 속도로 구매에 대한 만족도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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