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 추억하나

소니에서 정식으로 a7c를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미러리스의 모습이 아닌 

기존 소니 a의 크롭 미러리스 카메라의 디자인으로

풀프레임이지만 휴대성을 강조하여 만든 제품인듯합니다.

액정은 기존의 틸트가 아닌

스위블 액정으로 

셀피 혹은 브이로그 촬영시

더 유용한 상태로 되었습니다.

소니의 풀프레임 카메라들의 크기 비교.

소니의 풀프레임 a7m3와 크롭센서의 a6600과의 스펙 비교.

확실히 작아지고 가벼워졌습니다.

사양 비교포 중에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걸 

따로 강조를 해보았습니다.

작고 가벼워진다는건

동영상, 브이로그 촬영시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카메라 바디를 짐벌에 올릴시 

가벼워진 바디만큼이나 짐벌역시 가벼운걸 운용할 수 있어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주로 이용하는

한손 짐벌로의 촬영시 피로감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거기에 기존 틸트가 아닌 스위블 액정으로의 개선은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이미지와 사양표는

소니 홈페이지에서 가지고 왔고

거기에 대한 저의 사견을 넣었습니다.

데스크탑 컴퓨터에 블루투스 무선기기를 연결하기 위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usb 블루투스 동글이입니다.

노트북이나 갤럭시탭, 아이패드 같은 타블렛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지만

데스크탑의 경우 블루투스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 외장 usb를 구매 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usb 블루투스 동글이는 다이소에서 5,000원에 빠르고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급하지 않는 경우 알리 익스프레스를 이요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구입했을 당시 미화 달러로 1.74 달러였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의 장점은 싸다. 단점은 배송이 빠르면 1주 늦으면 1달 이상.

장, 단점이 확실히 있는 쇼핑몰이지만 위와 작은 컴퓨터 용품등을 급하지 않게 구매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포장은 제거한 상태.

제품에 대한 스펙과 설명들.

usb 허브에 연결한 모습.

블루투스 동글이를 usb 허브에 연결을 하면

파란색 LED가 깜빡 깜빡 거리며 작동을 합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살펴보니

블루투스의 버전이 4.0이신 분, 5.0이신 분 다 제각이였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전자제품 살때는 후기를 꼭 확인하세요.

종종 뻥스펙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삼성의 블루투스 키보드와무선 헤드폰 H900N은 제대로 잘 작동되었지만 

저렴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D900P는

연결이 되었다 안되었다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