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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카페, 망원역 카페, 커넥츠커피에서 구매한 원두입니다.

카페 커넥츠커피는 합정역과 망원역에 각각 하나씩 매장이 있는 곳으로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거나

온라인으로 구매도 가능했습니다.

 

망원역 카페, 합정역 카페, 로스터리 카페 커넥츠커피에서는 다양한 블랜딩된 원두, 혹은 싱글로 로스팅된 원두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제가 구매한 원두는 브라이트 블렌드 원두입니다.

망원역 카페 커넥츠커피를 직접 방문하여 마셔봤을때 맛과 향이 좋아서 가족들과 같이 마셔보고자 구매해보았습니다

(제조일의 뒷부분은 제가 삭제. 본래는 월,일까지 정확히 적혀 있습니다.)

커넥츠커피 - 브라이트 블렌드의 로스팅 포인트 정도.

강하게 볶인 원두보단 약하게 볶아져 산미와 향미가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딱 부합하는 원두 볶음 정도였습니다.

에스프레소로 한잔.

모카포트를 이용하여 한잔.

합정역 카페, 망원역 카페, 커넥츠커피 - 브라이트 블렌드.

차와 같은 느낌으로 마실 수 있는 맛있는 원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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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버스 정류소에 위치한 성동형 스마트 쉼터입니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버스 정류소에 위치했던 성동형 스마트 쉼터입니다.

서울시 복지로 된건지 성동구의 구 내에서의 복지 정책으로 만들어진건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서울시민들이 생활에서의 편의성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복지가 아닐까 하여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성동형 스마트 쉼터에 대한 설명들.

교통정보, 공기청정, 냉난방, 공기살균, 공공 wifi, 휴다폰 충전등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소소한 편의성을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실내의 공간이기때문에 들어 가기 전에 체온 측정을 해야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성동구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문구가 한쪽 벽면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 모두 실내외 상황을 볼 수 있게 유리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장에는 냉난방 시스템과 공기청정기까지 작동되고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혹은 더운 여름 정말 유용한 쉼터가 될듯했습니다.

버스 정류에는 커다란 모니터가 있어 타려고 하는 버스가 어디쯤 오는지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전기 코드와 함께 usb단자 2개와 무선 충전단자까지 의자 가운데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 외에 손 소독제, 공공 무료 wifi, 도움이 필요할때 누를 수 있는 비상벨등

버스 정류소에서 누릴 수 있는 공공 복지로는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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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클래식 로스트 디카페인 스틱 커피입니다.

일리에서 나온 인스턴트 디카페인 커피로 1케이스에 30개가 들어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개별 용량이 적은 미니를 구매했고

포장을 개봉하면 사진과 같은 스틱모양으로 1g의 인스턴트 디카페인 커피가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미니와 다른 제품의 경우 스틱당 1g이 아닌 1.6g의 용량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스틱의 뒷부분에는 따뜻한 물, 혹은 차가운 물을 100~120ml를 넣어 섞어 마시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포장되어 있는 커피를 개봉하여 컵에 담아봤습니다.

일반적인 인스턴트 커피의 각진 모양으로 되어 있는 커피가 들어 있었습니다.

일리 캡슐 머신 Y3.3에 거치해 놓고 촬영해보았습니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일리 스틱 커피, 거기다 밤에도 카페인으로 인해 부담이 적은 디카페인으로

일리 클래식 로스트 디카페인 인스턴트 커피를 사진으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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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GK90 기계식 키보드를 사보았습니다.

구입했던 가격은 G마켓에서 쿠폰 활용으로 2만원 안쪽으로 구매했습니다.

새제품을 구매할때 박스에 정품 밀봉 스티커가 붙어 있음 왠지 더 새거 같은 그런 기분..!

뒷면에는 브리츠 기계식 키보드 GK90에 대한 스펙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었습니다.

박스 개봉.

구성품은 유저 메뉴얼과 키캡 리무버, 그리고 키보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브리츠 gk90의 전체적인 모습.

유선 기계식 키보드로 usb단자와 노이즈 필터가 있었습니다.

스펙상의 무게는 883g으로 꽤나 묵직한 무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키보드의 포인트가 되는 펑션 키인 볼륨 조절 다이얼.

있는걸 사용안하는 것과 사용하고픈데 없는건 엄연히 다르다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이 다이얼도 있으니 사용하게되고 꽤나 편한 사용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저 문양에도 LED가 있었으면 더 멋있지 않았을까 .. 싶었습니다.

뒷면은 여느 키보드와 같았습니다.

펑션키로 조절할 수 있는 각각의 색의 LED.

키보드의 각각의 라인에도 LED 빛이 있어 그럴싸 해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 브리츠 gk90은 오테뮤 스위치를 사용하였습니다. 기존 오테뮤 사용자들은 '키보드의 수명이 짧다' 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했던 이유는 PBT키캡만으로도 가격적으로 매력있는 제품이라는 의견들도 있어 구매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리츠 gk90 오테뮤의 타격시 들리는 소리를 동영상으로 녹화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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