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 무료전시회, 공중정원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 무료전시회, 공중정원, 권진규의 영원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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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현대미술을 관람할 수 있는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관은 지하철 2호선 4호선 사당역 6번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1층은 [권진규의 영원한 집] 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었고

2층은 [공중정원]이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전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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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하기 전 각 전시의 리플릿을 보면 전시에 대한 해설도 볼 수 있어 관람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시 리플릿을 하나 들고서 1층의 [권진규의 영원한 집]을 관람하였습니다.

1층의 관람을 맞치고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 남서울 미술관은 높은 층고와 창들이 위치해 있어 건물 내의 모습도 유럽의 미술관 같았습니다.

2층의 전시 주제는 [하늘정원]

시간에 따라 전시장 내로 들어오는 햇살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다르게 다가 왔습니다.

전시되는 작품 중에는소리와 시각적인 것 외에 청각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는 작품들도 있으니

스피커에 귀을 귀울여 작품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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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 외에 미디어 아트로써 전시되어진 작품들.

가장 안쪽의 작은 방에는 [공중정원]에 대한 나의 공중정원을 글 혹은 그림으로써 표현할 수 있는 색연필과 종이가 놓여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