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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겹벚꽃, 세라복, 인물사진, 스냅사진, 개인화보.

분홍색 예쁜 꽃잎이 가득했던 겹벚꽃 나무 아래서 촬영했던 사진입니다.

모델님이 가지고 있던 세라복을 입고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겹벚꽃이 활짝필 무렵 보라매공원은 다양한 컨셉으로 봄의 따뜻함을 촬영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고

그 중 하나 교복, 혹은 세라복등으로 스타일링하여 오시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봄날의 첫사랑같은 느낌을 표현해보고자

모델님의 순수했던 모습, 미소를 담아 보고자 했던 촬영이였습니다.

겹벚꽃이 피어있던 곳을 지나

공원을 산책하며 담아보았던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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