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유원지, 자벌레, 서울도서관, 한강공원, 뚝섬유원지역 카페

뚝섬유원지역, 자벌레, 서울생각마루, 서울도서관, 한강공원, 뚝섬유원지역 카페.

많은 수식어를 달 수 있었던 뚝섬유원지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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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유원지역은 한강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한강공원으로써의 활용과 더불어 뚝섬유원지의 랜드마크인 자벌레, 서울생각마루가

있는 곳입니다.

자벌레랑 비슷하게 생겼다 하여 붙여진 건축물의 이름으로 외관의 모습이 독특했습니다.

뚝섬유원지역 자벌레 서울생각마루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건물 전체가 하나의 복합적인 공간으로써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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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 중에 하나로 적었던 서울 도서관, 혹은 서울 공공 도서관, 뚝섬유원지역 카페. 라는 문구랑 잘 어울리게

자벌레, 서울생각마루는 공공도서관으로써, 혹은 카페로써도 좋은 곳이였습니다.

한강바람을 막아주며 따뜻한 햇살이 실내를 비춰주었고 햇살 가운데는 식물들이 많이 있어 책과 함께

여유를 느끼기에 좋았습니다.

몇몇 자리에는 콘센트도 마련되어 있어 전기가 필요한 기기들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작업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뚝섬유원지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타임랩스 형식으로 동영상도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뚝섬유원지역 한강공원에서 볼 수 있는 롯데타워.

한강 라인으로 늘어선 많은 아파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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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유원지역은 한강공원으로써 야외 데이트하기에도

자벌레, 서울생각마루에서 실내데이트를 하기에도 좋았던 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