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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역 카페, 보라매공원 카페, 신림카페, 틱택커피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정면에 보이는 틱택커피의 모습입니다.

빈티지한 가구, 소품등 잘 배치되어 있었고 판매되는 소품들도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음료가 만들어지는 곳에 바 자리가 놓여 있었고 그 외에는 서로 다른 가구들이 놓여 있어

사진찍기에도 좋은 곳이였습니다.

신대방역 카페 틱택 커피의 문구가 적혀 있는 포스터와 티셔츠 등이 심심한 벽을 채워주고 있었습니다.

역시 제일 인기 많은 자리는 창가자리.

커피와 음료외에도 병맥주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바 자리에는 연필과 작은 메모장들이 놓여 있었고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적거나 하시는 손님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잘 그려진 그림은 벽에 붙여 전시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 법한 옛 장난감들도 소품으로써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미니 사이즈의 오레니 쥬스.

과거 오렌지 쥬스는 이런 병에 담겨져 판매가 되었는데 많은 가정에서 물병으로써 재활용되는 양이 너무 적어

지금의 플라스틱 페트 병에 담겨 판매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냉장 보관되고 있는 디저트들.

일반 에스프레소뿐만 아니라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도 판매되고 있어

다양한 종류의 원두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필터커피 (핸드드립커피)를 위한 그라인더는 후지로얄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달달한 음료 한잔, 쌈싸름한 에스프레소 한잔.

맛있게 마시고 왔습니다.

신대방역 카페, 신림카페, 보라매공원 카페.

다양한 가구들과 소품들로 커피 한잔마시며 사진찍기 좋은 공간의 틱택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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