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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을 지나 삼청동과 북촌한옥마을, 서촌을 

산책하며 담아본 사진이랍니다.

산책겸 다녔던지라 촬영장수는 두장뿐이지만

촬영 후 사진의 분위기가 예뻐 업로드해봅니다.

 

한때는 참 복작복작거리던 거리였는데

근처의 익선동이 생긴 후 많이 한적해진 

삼청동과 그 일대를 걸으니 조용해진 동네골목이 좋았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여기도 젠트리피케이션에 의해

많이 힘들어졌구나 하는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뒷배경에 사람이 걸리지 않는 다는 장점을 가지고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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