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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과 서촌,

정독도서관등을 산책하며 담아본 사진입니다.

 

익선동의 인기에 많이 조용해진

삼청동이지만

저는 이곳 골목길과 정독도서관이 좋아

촬영하러 자주 가는 곳이랍니다.

 

정독도서관은 봄에는 핑크빛 벚꽃이,

여름에는 녹색의 나뭇잎과 덩쿨들이

예쁜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랍니다.

 

더위를 식힐겸 찾아갔던 삼청동 카페.

햇살이 예쁘게 들어오는

한적한 카페에서의 실내 촬영도 병행하였습니다.

2층에 전시되어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

여름에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여대생 코디로

삼청동, 서촌, 그리고

카페에서의 실내 촬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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