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역 카페, 봉천동 카페, 프롬해빗

봉천역 카페, 봉천동 카페,

프롬해빗입니다.

프롬해빗은 봉천역에서 나와 관악 초등학교 바로 옆 골목길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봉천역 카페 프롬 해빗에 들어서면 보이는

라마르조꼬 에스프레소 머신 위의 주황색이 포인트인 종이컵.

두가지 종류의 원두가 들어 있는 그라인더도 볼 수 있었습니다.

머신 옆에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쿠키와 빵같은 디저트류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봉천동 카페, 봉천역 카페

프롬해빗은 케이크가 특화된 카페인듯했습니다.

냉장고 안에는 직접 만든 케이크와 타르트등이 먹음직 스럽게 냉장고 안에 전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커피를 주문받고 제조하는 시간 외에는 케이크류를 만드시느라 바쁜 사장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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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받는 테이블 위 주황색 컵과 조명.

케이크 카페 프롬해빗의 포인트가 되는 주황색이 유독 잘 보였습니다.

몇가지 종류의 색깔이 있는 의자가 있었지만 역시 주황색 의자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카페의 곳곳에는 줄기가 길게 뻗은 식물들이 보였습니다.

하얀색 바탕의 카페, 그리고 주황색의 포인트 요소와 더불어

녹색 실물들이 곳곳에 잘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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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살짝씩 보이는 녹색 식물들.

봉천역 카페, 봉천동 카페

프롬해빗의 메뉴판.

아메리카노는 4,000원으로 입맛에 맞는 고소함이 강조된, 혹은 산미가 강조된 원두 중에 고를 수 있었습니다.

(테이크 아웃시 1,000원 할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4,000원

플랫화이트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