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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역 카페, 서강대 카페, 커피스탠드밤 입니다.

커피스탠드 밤은 지하철 6호선 대흥역 4번 출구에서 산책로에서 서강대 방면으로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요즘 서울 카페의 한 트랜드인 에스프레소 바로 운영되고 있는 카페였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달라꼬르떼 DC PRO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라인더들과 워터저그등이 놓여 있던 선반.

대흥역 카페, 서강대 카페, 에스프레소 바, 커피스탠드 밤은 로스터리 카페로 카페의 안쪽에는 로스터기가 배치되어 있었고

이곳에서 로스팅된 원두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카페 안쪽의 스탠드 자리.

커피와 잘 어울린다는 통칭 앵무새 설탕, 라빠르쉐도 1회용 스틱 포장되어 놓여 있었습니다.

카페 내부에서 손이 닿는 곳에 쉽게 셀프로 커피에 넣어 마실 수 있게끔 넉넉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야외 테이블석.

카페 옆에 작은 공간에 잠시 앉아서 에스프레소 한잔 마실 수 있게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앉아 마신다고 해서 가격이 높게 책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서울 에스프레소 바, 커피 스탠드 밤의 메뉴판.

기본 에스프레소 2,000원으로 시작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콘파냐.

콘파냐는 달콤한 크림과 쌉싸름한 에스프레소가 정말 잘 어울러지는 음료였습니다.

제가 마셨던 2잔 모두 기본 카카오 72% 초코렛 하나를 기본으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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