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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복을 입고 종로의 익선동과 인사동 거리를

돌아다니며 촬영을 했습니다.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이 끝난지 오래되었어도

스테디 셀러처럼 경성의복의 빈티지한 드레스를

대여하여 입고 촬영하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작으면 작은 익선동에는

참 많은 카페, 음식점들이

생기고 없어지고를 반복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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