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 추억하나

혜화역 대학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낙산공원, 이화 벽화 마을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오르기는 힘들지만 오르고 나면 볼 수 있는

탁 트여 있는 전망으로

대학로에서 데이트 후 일몰을 함께 보기 참 좋은 곳이였습니다.

낙산공원 벽화마을을 산책하며

그리고 서울에서 전망 좋은 카페에서

간단한 디저트와 음료를 마시며 촬영을 했습니다.

종로, 삼청동, 서촌등을 산책하며 촬영했습니다.

서울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종로는

모든 곳들이 인생 사진 스팟이 되는곳이 아닐까 해요.

요즘은 익선동에 밀려 조금은 한적해진

삼청동과 서촌이지만

이곳도 이곳만의 매력이 참 좋은 곳이니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뚝섬, 서울숲 공원에서

인물 스냅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벚꽃 필 무렵의 서울숲 공원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곳이 아닐까 해요.

예쁜 장소다 보니

웨딩 스냅 촬영, 혹은 프로필 촬영등

많은 분들의 촬영지로 광강 받는 곳인

서울숲 공원에서 귀여우신 분과

스냅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문화역서울284 , 과거 서울역은 지금 전시회장으로써

많은 서울 시민이 찾는 전시회장으로 인기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촬영을 했던 시기에는

호텔사회라는 주제로 서울역을 멋진 전시장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예쁜 여대생과 함께

호텔 사회를 배경으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