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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과 성수동 카페거리, 그리고 언더스탠드 에비뉴

봄꽃과 함께 촬영했던 사진입니다.

긴긴 겨울이 지나고

봄꽃이 피어나고 있었던 서울숲을 배경삼아

예쁜 모델의 미소 가득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서울숲에서 인물사진을 촬영하면

한번쯤은 들리게되는

갤러리 정원.

서울숲의 갤러리 정원은

빛을 이용하여 인물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곳으로

많은 분들이 인생사진의 포토스팟으로 이용되는 곳입니다.

 

벚꽃과 함께.

난간에 기대여

S라인을 한껏 뽐내며 촬영했습니다.

건대의 커먼그라운드의 컨셉으로 컨테이너 박스들로 구성되어 있는

뚝섬, 서울숲의 언더스탠드 에비뉴.

시멘트 가득인 건물이 아닌

색색의 컨테이너와 함께 마지막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