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 상암 월드컵경기장, 스냅촬영, 야외촬영, 개인화보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역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의 촬영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문화비축기지의 실내에서의 촬영은 불가능했지만

외부 공간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외부 공간만이라 하여도 멋진 곳이 많아 

산책하며 사진을 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버스킹 프로그램이였던 비긴 어게인과

놀면 뭐하니에서도 촬영을 다녀올 정도로

넓고 볼거리가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이번 컨셉과 의상에는

문화비축기지의 한쪽에 위치했던 그래비티 벽이 있는 곳에서 주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예쁘게 칠되어 있는

공공 피아노.

서울시의 이름난 공원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아이 서울 유의 심볼.

 

문화비축기지를 뒤로 하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주차장을 배경으로도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